점점 세지는 머스크의 농담 "왜 해리스는 아무도 죽이려 않지?" 일론 머스크(가운데)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24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DC 국회의사당에서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의 연설에 기립 박수하고 있다. 네타냐후 총리는 가자 전쟁 반대 시위대를 “이란을 돕는 바보들”이라고 비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의사당 밖에서는 5000여 명의 팔레스타인 지지 시위대가 네타냐후 총리를 “전범” “학살 총리”라고 비난했다. 2024.07.25. 일론 머스크 테슬라 창업주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두 번째 암살시도가 있은 직후 소셜네트워크(SNS)에 "왜 카멀라 해리스는 아무도 죽이려 않느냐"고 게시했다. 트럼프 지지자인 머스크는 지난 15일(현지시간) 자신이 소유한 SNS인 엑스(X, 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