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감한 허리 손…16기 영자♥미스터 배 "연애 세포 살아난 듯"[나솔사계][★밤TView]'나솔사계' 16기 영자와 미스터 배가 과가한 스킨십 이면의 속내를 털어놨다.23일 방송된 ENA, SBS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돌싱특집에서는 최종 선택 전 마지막 데이트에 나서는 16기 영자와 미스터 배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데이트에 나선 미스터 배는 16기 영자의 허리에 자연스럽게 손을 올려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사진=SBS플러스 방송화면이에 MC 데프콘은 "사실 여성 분들이 허리로 손 들어오는 거 되게 싫어하지 않냐. 옆구리 살 느껴질까 봐 싫어하는 걸로 아는데 둘이 정말 친해진 모양"이라고 16기 영자와 미스터 배의 관계성을 추측했다.데이트 장소를 향하는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