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달려드는 물건은 하지 않는다
- 기억해야 할 것은 경매는 1등을 해야 낙찰받을 수 있지만 1등을 한다고 돈을 버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
- 아무리 싸게 나온 물건도 입찰자가 수십명, 수백 명씩 들어온다면 그 물건은 절대 낙찰받아선 안 됨
- 낙찰 가격은 이미 그 물건의 가치보다 훨씬 높아진 상태일 것
- 사람들이 다 아는 물건이면 절대 싸게 살 수 없음
- 입찰자는 적으면 적을수록 좋음
- 최대한 경쟁자가 적은 물건, 최대한 입찰자가 적은 시장을 찾는 것이 좋음
- 그런 의미에서 변경이 잦은 것을 찾는 것은 입찰 경쟁이 없는 시장을 찾는 하나의 방법
- 경매 과정에 변경이 생기면 이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경매 이력에 변경이 있으니까 결국 취하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고 빠지려 함
- 진실은 변경이 잦은 사건은 훌륭한 물건일 가능성이 높다는 것
- 변경이 있으면 취하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입찰에 안 들어올 것이고 이번에도 변경이 이뤄져 헛고생 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안 들어올 것
- 이 때문에 낙찰가도 낮게 책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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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 [재테크] - 부동산 역발상 투자(가치투자) 9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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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경매대마왕 반드시 부자 되는 투자의 소신] 저자 심태승 출판 국일증권경제연구소 발매 2022.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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