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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박나래, 오프숄더 입고 광배 자랑 "허리 사이즈 32→25인치 돼" 솔라와 치팅 데이 [나혼자산다 548회]

bling7004 2024. 6. 1. 00:52
48㎏ 박나래, 오프숄더 입고 광배 자랑 "허리 사이즈 32→25인치 돼"(나혼산)

 

박나래

 

박나래가 유지어터의 삶을 자랑했다.

5월 31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 548회에서는 무지개 회원들이 몸 자랑으로 열을 올렸다.

이날 오랜만에 스튜디오를 찾은 이주승은 "요즘 운동 다시 하고 있더라", "상체 좋아진 것 보라"는 칭찬에 좋아진 몸을 자랑했다.

박나래

코쿤은 이런 분위기에 "나도 벗고 있어야 하나?"라며 대뜸 아우터를 벗었고, 박나래는 벌크업된 몸에 "어깨가 좋아"라며 감탄했다.

 

기안84, 전현무도 줄줄이 옷을 벗어 상체를 공개했다. 이때 무지개 회원들은 전현무의 가슴털에 한 번, 슬림한 복부에 또 한 번 놀랐다. 키는 "근데 안 돌아왔다"며 여전히 유지중인 몸에 놀라워했다.

박나래



이주승은 하지만 "박광배 씨는 이길 수 없다"며 최근 광배 사진을 올려 화제를 모은 박나래를 언급했다.

 

"광배 운동을 많이 했다"는 박나래는 마침 오프숄더룩을 입고온 김에 곧장 뒤태 근육을 보여줬고 이주승은 "톰하디네"라며 감탄했다. 키는 "팜유중에서도 누나가 제일 건강하고 운동하며 뺐다"고 칭찬했다.

박나래


이후 VCR에서 48.6㎏ 몸무게를 공개한 박나래는 허리 사이즈가 몇 인치나 줄었냐는 질문에 "이번에 살 빼고 스타일리스트실장님과 다시 미팅을 했다.

 

나한테 태그를 다 짤라 보내줬다. 나 상처받을까봐. 근데 그게 32인치였다. 요즘은 25인치를 입는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박나래
박나래

 

 

박나래, 솔라와 치팅 데이 "멈출 수 없는 잔치국수" [나 혼자 산다] [★밤TView]

 

 

박나래

 

'나 혼자 산다' 박나래가 다이어터 동지인 솔라와의 치팅 데이를 즐겼다.

박나래
박나래


3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성공적인 보디프로필 촬영 후에도 몸매 관리를 이어가고 있는 박나래의 일상이 공개됐다.

박나래

이날 방송에서 박나래는 다이어트 후 처음으로 외식을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최근 새 앨범을 발매한 솔라와 이태원 맛집을 찾아 오랜만에 회포를 풀었다.

박나래
박나래

박나래를 만나러 온 솔라는 "언니인 줄 몰랐다. 왜 이렇게 살이 많이 빠졌냐. 너무 작다.

박나래

스몰 사이즈, 아니 엑스 스몰 사이즈다"라고 칭찬을 쏟아냈다. 박나래 역시 솔라에게 "왜 이렇게 살을 많이 뺐냐"고 되물었다.

박나래


특히 솔라는 박나래에게 운동 팁을 전하기도 했다. 솔라는 "여자는 무조건 엉덩이다. 무게를 많이 하기 보다 디테일한 셰입에 집중해야 한다.

박나래

아마 지금보다 더 달라질 거다"라고 조언했고, 박나래 역시 "다음에 만날 때는 같이 운동하자"고 제안했다.

박나래

다이어트 중이라던 박나래와 솔라는 음식 메뉴로 파스타와 오돌뼈, 닭똥집, 잔치국수를 주문했다. 심지어 박나래는 솔라와 대화를 하면서 멈추지 않고 흡입하면서 완벽한 치팅데이를 즐겼다.

박나래
박나래

 

 

박나래, 바프 후에도 '48kg·25인치' 유지 "XS 사이즈도 거뜬" ('나혼자산다')[종합]

 

박나래

'나 혼자 산다' 박나래가 바프 후에도 꾸준한 관리로 48kg에 허리 25인치의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3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나래가 바프 후 꾸준히 '유지어터'로 살아가는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스튜디오에서 박나래는 운동으로 다져진 뒤태를 자랑했고, 이를 본 이주승은 "톰 하디네"라고 감탄했다. 이에 키는 "확실히 팜유 중에서도 누나가 제일 건강하게 운동하면서 뺐다"고 칭찬했다.

 

이어 바프 후에도 여전히 운동과 식단으로 관리 중인 박나래의 일상이 공개됐다.

박나래는 일어나서 스트레칭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바프 전만 해도 아침마다 퉁퉁 부은 얼굴이 기본값이었던 박나래. 그러나 박나래는 아침임에도 부기가 실종된 모습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후 박나래는 체중계에 올라갔다. "매일 체중계에 올라간다"는 박나래의 몸무게는 바프 당시보다 900g만 증가한 48kg이었다.

 

거의 변화 없이 체중을 유지 중이었던 것. 특히 "원래 허리사이즈가 32인치였다. 지금은 25인치다. 무려 7인치나 바지사이즈가 줄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박나래는 "바프 한다고 했을 때부터 지금까지 하루도 안 빼놓고 체중을 쟀다. 이만큼 먹으면 이만큼 찌는구나 정보를 쌓았다. 먹방 후에 정확히 3kg이 찌더라"고 노하우를 전했다.

 

거울 앞에 선 박나래는 "지금은 셰이프를 많이 본다. 이제는 거울로 눈바디 체크를 한다"면서 "다이어트 후 제일 좋은 건 운동에 흥미가 진짜로 생긴 것이다.

 

운동이 재밌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자신이 운동하는 모습을 보고 "'멋지다', '언니 따라 운동할 거다'라는 댓글이 좋았다"라며 뿌듯함을 전했다.

또한 박나래는 "다이어터에겐 속설이 있다. '큰 옷을 입으면 큰 사이즈로 돌아간다'라고"라며 이제는 커져서 흘러내리는 바지부터 편하다고 입은 고무줄 바지 등을 과감히 나눔하기로 결정, 드레스룸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박나래이기에 소화 가능했던 기상천외한 의상들을 꺼내 다시 입은 그의 모습이 시선을 강탈했다. 박나래는 이전과 달라진 핏에 안타까워하면서도 "이거는 진짜 못 비우겠다"라며 미련 가득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박나래는 과거의 휘향찬란했던 식단을 반성하며 '다이어트 음식이 이렇게 맛있어도 되나'를 제대로 보여줄 식단을 준비했다.

 

그는 '나래의 정원'에서 직접 키운 채소와 제철 재료들로 영양소가 꽉 찬 다이어트 음식 한 상을 차렸다.

이후 박나래는 MZ 패션의 성지인 한남동 거리를 방문했다. 그간 맞는 사이즈가 없어 주로 온라인 쇼핑몰에서 옷을 샀다는 그는 다이어트로 자신감을 얻자, 오프라인 옷 쇼핑에 도전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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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가게에서 만난 손님들이 "살 많이 빠지셨다"라며 놀라자, 전현무는 "저 얘기 진짜 많이 듣지"라며 같은 바프 동기로서 공감했다.

박나래는 레드 롱 원피스부터 데님 오프숄더 투피스까지 모든 의상을 스몰 사이즈로 소화했다.

 

특히 박나래가 스몰 사이즈의 강렬한 레드 롱 원피스 자태를 뽐내자, 스튜디오에서 "나래 만세!"라며 환호와 만세가 동시에 터졌다.

잘록한 허리와 늘씬한 뒤태로 치명미를 폭발한 박나래는 스몰 사이즈도 넉넉해진 몸매를 눈으로 확인한 후 말로 형용할 수 없는 감격을 드러냈다.

 

급기야 다른 옷가게에 들른 박나래는 직원에게 "XS 사이즈가 맞을 것 같다"는 말까지 들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입고 싶은 옷을 디자인만 보고 고를 수 있게 된 변화에 놀란 그는 "그 순간이 너무 행복했어요"라며 감동했다.

 

 

‘나혼자산다’ 박나래 다이어트 식단 공개

 

‘나 혼자 산다’ 박나래 식단이 시선을 압도했다.

박나래


24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다이어트 성공한 박나래 싱글 일상이 클로즈업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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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박나래는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했다. 상큼한 참외샐러드, 허브전, 그릭요거트 오픈 샌드위치, 새우오트밀죽은 그의 요리 감각을 엿보게 했다.

박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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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가 줄어버린 그는 식사의 반 정도만 먹으며, 날씬해진 몸매를 과시했다.

박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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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nate.com/view/20240531n35211https://www.starnewskorea.com/stview.php?no=2024060100222255052https://m.sports.chosun.com/entertainment/2024-06-01/202406010100002440000010http://www.tvdaily.co.kr/read.php3?aid=17171688791712644019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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