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뛰뛰빵빵' 이은지→이영지, 운전 연습부터 영지 타임까지 힐링 촌캉스(종합)

bling7004 2024. 6. 1. 00:05
'뛰뛰빵빵' 이은지→이영지, 운전 연습부터 영지 타임까지 힐링 촌캉스(종합)

 

뛰뛰빵빵

지락이들의 힐링 촌캉스가 시작됐다.

31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지락이의 뛰뛰빵빵'에서는 지락이들의 본격적인 촌캉스가 전파를 탔다.

 

이날 고속도로 진입에 성공한 지락이들의 여행이 계속됐다. 안정적이라는 말에 안유진은 "나 운전 하고 싶었거든요. 근데 차가 없으니까"라며 기뻐했다.

 

2ne1 노래에 흥이 오른 이영지는 "너 이렇게 정신 없는데도 잘하는 거 보면 진짜"라고 말했고, 안유진은 "재미있어 좋아"라고 답했다.

뛰뛰빵빵

두 번째 요금소에 진입하자 음악까지 끄고 다시 긴장 모드에 돌입했다.

 

가평 첫 장소 마트에 도착했다. 주차를 해야하는 상황에 안유진이 잔뜩 긴장했다. 안유진은 "저 주차는 못하는데"라며 긴장했다.

 

이에 이은지는 "영석이 형한테 가"라며 주차 안내를 해주고 있는 나영석을 가리켰다.

 

나영석은 "그대로 와 그대로 앞으로 와"라며 안유진의 주차를 도왔다. 성공적으로 주차를 한 안유진에 멤버들이 환호를 보냈다.

뛰뛰빵빵


폭풍쇼핑하는 멤버들이 총무 미미는 "많이 사네. 뭘 많이 사. 큰일났네"라며 걱정했다. 미미는 "무조건 30만 원 넘어"라며 과감하게 계산대로 향했고, 다행히 예상 보다 적은 금액으로 안심했다.

 

한옥 촌캉스에 멤버들이 감탄했다. 이영지는 "언니 저 하고 싶은 거 있어요. '맘마미아' 뮤지컬 찍고 싶어요.

 

노래 다 외웠거든요"라고 말했고, 이은지는 "저는 최근에 빠진 게 '마리 앙투아네트'"라며 바로 뮤지컬 넘버를 불렀다.

 

이에 자신의 빨간 안경을 건넨 이영지는 "공시생 같아요 언니"라며 만족했다. 이후 이영지와 이은지가 맘마미아 넘버를 불렀다.

뛰뛰빵빵


지락이들의 댄스 타임이 시작됐다. 원더걸스 노래에 칼군무를 시도하던 중 이영지가 춤을 모른다며 이탈했다.

 

혼자 뒤에 있는 단상에 오른 이영지에 안유진은 "자꾸 튀려고"라며 상황극을 시작했다.

 

안유진의 "혼자 여기 무대에 올라가는 게 어디있어요. 멤버잖아요"라고 말했고, 이영지는 "그게 아니라 뒤에 조용히 있으려다가 너무 흥이 나가지고"라며 주눅들었다.

이후 소녀시대 노래에 세 사람을 뒤에서 지켜보던 이영지는 "내가 도입부를 안 들어가니까 정리가 안 되네.

뛰뛰빵빵

아니야 당신들 별로야. 최악이야. 도입부가 정리가 안 되잖아. 한 명이 확 튀어 나가야 되는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기다렸다는 듯 소녀시대 'Gee' 독무를 나온 이은지에 안유진이 전기파리채를 갖다 댔고, 이은지가 감전된 퍼포먼스로 웃음을 자아냈다.

 

안유진은 "다음부터는 이런 거 시키지 마요. 야 Gee 나올 때 지져죠"라며 비하인드를 밝혔고, 이은지는 "근데 너가 코믹 코미디언 처럼 잘 왔잖아"라고 말했다.

이영지는 "언니 나였으면 잘했다. 그치?"라며 자신을 어필했고, 안유진은 "나 잘했어"라며 억울해했다. 이에 이영지는 "콩트까지 발들일 생각하지마"라고 단호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뛰뛰빵빵


이은지가 용기를 내 직접 운전에 나섰다. 이에 나영석은 "은지야 나 그거 달달한 거 있으면 하나. 빵 같은 게 왜 이렇게 당기지?"라며 주문했다.

 

이은지는 "이유가 있어요. 영지랑 있으면 달달한 게 당겨요. 제가 suv를 안 해봤어요"라며 긴장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은지는 "집에 가고 싶어. 유진이는 어떻게 했지 이거를?"라며 초긴장 상태로 카페로 향했다.

 

반응형

 

이은지는 "난 왜 이렇게 운전만 하면 아련해질까? 되게 잔잔하죠"라며 우아한 말투로 폭소를 유발했다.

 

급커브 길에 스스로 놀란 이은지는 "여러분 무서웠죠? 저도 많이 무서웠답니다. 어머 이렇게 언덕에 카페가. 제가 갈 수 있을까요?"라며 표정을 숨기지 못했다.

이영지가 구운 삼겹살에 이은지가 "잘 굽는다 영지야"라며 칭찬했다. 이에 안유진은 "삼겹살은 원래 불 조절 어려워서 잘 못 굽지 않아요?"라며 공감했다.

 

이어 안유진은 "차분하게 먹어야 돼. 맛있는 거 먹으면 빨리 먹는 버릇이 있어가지고. 나 진짜 휴가 온 거 같아"라며 행복해했다.

 

그리고 이은지는 "저희끼리 슬기로운 산촌생활 찍어도 될 거 같은데요. 슬기로운 뛰뛰빵빵"라며 제작진에 어필했다.

저녁 식사를 끝내고 이영지의 댄스 타임이 시작됐다. 그런 이영지에 이은지는 "거기 워터밤해요? 거기 워터밤인가 봐. 유명 연예인 이영지 씨 맞지요?"라고 소리쳤다.

 

이후 이은지는 미미에게 "영지는 뭐 하려고 저렇게. 나 나가기가 무서운데?"라며 영지 타임을 무서워했다.

이영지가 준비한 좀비 클럽 게임이 시작됐다. 이영지가 "일등에게는 어마어마한 상품이"라며 구수한 진행으로 폭소를 유발했다.

 

이에 나영석은 "진짜 80년대 진행 아니야?"라며 의아해했고, 이은지는 "신당동 떡볶이 디제이 알지"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이영지 "'지락실' 보다 '뛰뛰빵빵' 더 좋아…내 마음대로"

 

가수 이영지가 '지락이의 뛰뛰빵빵'의 자유로운 일정에 흡족해했다.

31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지락이의 뛰뛰빵빵'(이하 '뛰뛰빵빵')에서는 숙소에 도착한 지락이들(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의 셀프 여행기가 담겼다.

뛰뛰빵빵

무사히 차를 이끌고 도착한 지락이들은 옷을 갈아입고 본격적인 '촌캉스'를 알렸다.

 

이어 지락이들은 숨 돌릴 틈도 없이 음악을 틀고 춤을 추며 유쾌한 에너지를 발산했다.

뛰뛰빵빵

오후 네 시가 되어서야 휴식을 선언한 지락이들의 모습에 나영석 PD는 "제발 좀 쉬어!"라고 외치기도.

이영지가 "오늘이 벌써 이렇게 많이 지났냐"라고 놀라자 미미가 "4시일 만하다 영지야, 네가 춤을 그렇게 췄는데"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뛰뛰빵빵

이어 이영지가 "근데 난 '지락실'(지구오락실) 찍을 때보다 더 좋은데? 내 마음대로 하고, 게임 안 하잖아"라고 털어놓자, 지락이들이 모두 공감했다.

 

그러나 안유진이 "근데 이게 방송에 나간다는 거잖아?"라고 걱정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뛰뛰빵빵


한편, tvN '지락이의 뛰뛰빵빵'은 지락이들 입맛 따라 100% 제멋대로 즐기는 더 자유롭고, 리얼한 힐링 여행기를 담은 '지구오락실' 스핀오프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뛰뛰빵빵' 총무 미미 "계산기 소용없다"…지락이들 장보기 체념

 

'지락이의 뛰뛰빵빵' 총무 미미가 거침없이 장을 보는 멤버들 모습에 당황했다.

뛰뛰빵빵


31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지락이의 뛰뛰빵빵'(이하 '뛰뛰빵빵')에서는 지락이들(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의 본격적인 셀프 여행기가 담겼다.

 

초보 운전자 안유진이 무사히 지락이들을 이끌고 가평에 도착했다. 첫 주차까지 마친 이들은 한 마트에 도착해 '촌캉스'를 위한 장보기에 나섰다.

뛰뛰빵빵

총무인 미미가 "그냥 다 사세요! 인생 뭐 있어요!"라며 여유를 보였지만, 거침없이 식재료를 쓸어 담는 지락이들에 "많이 사네, 뭘 많이 사, 큰일 났네"라고 당황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300x250


이어 카메라 감독을 맡은 이은지가 "계산기 들고 다니시는 게 어때요?"라고묻자 미미는 "소용이 없다, 계산기 두드리는 시간보다 (물건) 넣는 게 빠르다"라고 답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뛰뛰빵빵

더불어 미미는 "밤에 혼자 정리하겠다"라고 체념한 모습으로 재미를 더했다.

한편, tvN '지락이의 뛰뛰빵빵'은 지락이들 입맛 따라 100% 제멋대로 즐기는 더 자유롭고, 리얼한 힐링 여행기를 담은 '지구오락실' 스핀오프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뛰뛰빵빵

 

 

'뛰뛰빵빵' 이은지, 운전 도전 '초긴장'…"집에 가고 싶어"

 

뛰뛰빵빵

이은지가 초긴장한 상태로 운전에 도전했다. 

31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지락이의 뛰뛰빵빵'에서는 이은지가 혼자 운전에 나선 모습이 전파를 탔다. 

뛰뛰빵빵

이날 이은지가 용기를 내 직접 운전에 나섰다. 이에 나영석은 "은지야 나 그거 달달한 거 있으면 하나.

 

빵 같은 게 왜 이렇게 당기지?"라며 주문했다. 이은지는 "이유가 있어요. 영지랑 있으면 달달한 게 당겨요. 제가 suv를 안 해봤어요"라며 긴장한 모습을 보여줬다.

뛰뛰빵빵

그런 이은지를 신경 쓰지 않고 레몬에이드 추가 주문을 하는 나영석에 이은지는 "지금 거의 약간 코빅 선배님 심부름 하던 시절이 생각나네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지는 "집에 가고 싶어. 유진이는 어떻게 했지 이거를?"라며 초긴장 상태로 카페로 향했다.

뛰뛰빵빵

이은지는 "난 왜 이렇게 운전만 하면 아련해질까? 되게 잔잔하죠"라며 우아한 말투로 폭소를 유발했다.

 

급커브 길에 스스로 놀란 이은지는 "여러분 무서웠죠? 저도 많이 무서웠답니다. 어머 이렇게 언덕에 카페가. 제가 갈 수 있을까요?"라며 표정을 숨기지 못했다. 

뛰뛰빵빵

https://news.nate.com/view/20240531n33864https://www.news1.kr/articles/5434135https://www.news1.kr/articles/5434134http://www.heraldpop.com/view.php?ud=202405312057247951509_1&pos=naver 출처

300x25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