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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태강요·폭행 아냐" 입 연 허웅…前여친측 "자백한셈" 전 여자친구를 경찰에 고소한 프로농구 선수 허웅(31·KCC)이 자신을 둘러싼 여러 논란에 대한 입장을 직접 밝혔다.허웅은 5일 유튜브 채널 ‘카라큘라 미디어’에서 전 여자친구 A씨와 관련한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허웅은 지난달 서울 강남경찰서에 A씨에 대해 공갈미수, 협박, 스토킹 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고소장을 낸 바 있다. 이후 허웅과 A씨 사이에 서로 사생활을 폭로하는 진흙탕 싸움이 벌어지고 있다.허웅은 지난달 소속사인 키플레이어 에이전시를 통해 “더 이상 입장을 내지 않고 수사 결과가 나오면 그때 국민 여러분께 제 입장을 정리해서 말씀드리겠다”고 밝혔으나 불과 1주 만에 입장을 바꿔 유튜브에 직접 출연해 해명에 나섰다. 허웅은 인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