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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친구아들 최종회] 정해인♥정소민, 결혼 보류 후 연애 연장…종영 시청률 8.5% / 정소민, ♥정해인과 결혼 연기"믿기지 않아"마지막인사

bling7004 2024. 10. 7. 09:21
‘엄마친구아들’ 정해인♥정소민, 결혼 보류 후 연애 연장…종영 시청률 8.5%

 

엄마친구아들

‘엄마친구아들’. 사진ㅣ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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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엄마친구아들’이 유쾌하고 따스한 힐링 로코의 진가를 발휘했다.
 
tvN 토일드라마 ‘엄마친구아들’(연출 유제원, 극본 신하은, 제작 스튜디오드래곤∙더모도리)이 지난 6일 뜨거운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
 
최승효(정해인 분)와 배석류(정소민 분)는 결혼을 보류한 채 연애를 이어갔고, 혜릉동 패밀리는 다정하고 소소한 날들을 여전히 함께 어울리며 살아갔다.
 
평범해서 더 특별한 이야기로 마지막까지 시청자들의 마음을 매료시켰다.
 
최종회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9.5% 최고 10.7, 전국 가구 기준 평균 8.5% 최고 9.5%(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로 자체 최고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이날 최승효는 배석류를 위해 아주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배근식(조한철 분)의 분식집이 있던 자리에 배석류의 식당을 새로 짓고 있는 것이었다.
 
사실 이 선물은 배근식에게 부탁받은 것이었고, 최승효는 “세상에서 배석류를 제일 사랑하는 두 남자의 합작”이라며 “여기서 가장 너다운 요리를 해. 사람들에게 위로와 치유를 줘”라는 진심 어린 응원으로 그를 감동케 했다.
 
그리고 얼마 후, 배석류는 건강한 음식과 레시피가 있는 ‘무지개 부엌’을 오픈하며 마침내 꿈을 실현하게 됐다.
 
하지만 두 사람의 결혼은 1년 미뤄졌다. 배석류는 아직 해야 할 일도 많고, 절친 정모음(김지은 분)이 없는 것도 아쉽고, 무엇보다 “너랑 30년 치 밀린 연애가 더 하고 싶어”라며 최승효를 설득했다.
 
대신 뒤늦은 용서와 화해로 다시 행복을 찾은 서혜숙(장영남 분), 최경종(이승준 분) 부부의 리마인드 웨딩을 준비했다.
 
두 가족과 ‘라벤더’ 멤버들의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면서 최승효, 배석류는 “우리도 30년 뒤에 저렇게 사진 찍자. 다정하고, 따뜻하고, 사랑 가득하게”라며 훗날을 기약했다.
 
한편, 정모음의 남극 발령 소식을 접한 강단호(윤지온 분)와 강연두(심지유 분)는 걱정과 달리 기다림을 약속하며 그의 출국을 배웅했다.
 
그리고 10개월 후 강단호는 남극 기지 체험 특집 기사를 준비한다며 정모음이 있는, 아름다운 지구 끝에서의 재회를 예고했다.
 
나미숙(박지영 분)과 서혜숙의 자식 자랑은 사위, 며느리 자랑으로 업그레이드 됐고 도재숙(김금순 분)은 손녀 자랑으로 부러움을 샀다.
 
누구보다 친한 동네 친구가 된 배근식과 최경종, 헬스 트레이너 지망생에서 정식 트레이너로 거듭난 배동진(이승협 분)과 그의 회원으로 인연을 이어가는 이나윤(심소영 분)까지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했다.
 
‘엄마친구아들’은 인생의 교차로에서 다시 만난 최승효와 배석류의 재회 후일담부터 그들의 친구, 가족, 이웃이 있는 혜릉동의 일상까지 다채로운 이야기를 선보였다.
 
유쾌한 웃음과 설렘, 따뜻한 공감과 위로를 모두 담은 ‘힐링 풀패키지’가 주말 밤을 따스하게 물들였다. 무엇보다 서로의 흑역사이자 첫사랑,
 
친구에서 연인으로 거듭난 ‘엄친아’ 최승효와 ‘엄친딸’ 배석류가 써 내려간 파란만장 동네 한 바퀴 로맨스에 열띤 반응이 쏟아졌다.
 
이를 증명하듯 굿데이터코퍼레이션 공식 플랫폼인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9월 4주차 TV-OTT 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 4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출연자 화제성은 정해인(1위)과 정소민(2위)이 7주 연속 상위권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정해인과 정소민은 역대급 케미스트리로 매회 설렘 지수를 상승시켰다. ‘워너비’ 남사친, 여사친의 달콤살벌한 티키타카부터 아련하고 풋풋한 첫사랑 로맨스까지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하게 그려냈다.
 
다시 한번 엉뚱하고 사랑스러운 캐릭터의 매력을 배가한 김지은, 예측 불가한 비밀과 반전으로 몰입을 높인 윤지온의 존재감도 빼놓을 수 없다.
 
여기에 어디에나 있을 법한 사람들, 누구나 겪을 법한 삶과 일상을 보다 현실적인 연기로 완성한 박지영, 조한철, 장영남, 이승준, 전석호, 김금순, 한예주 등 배우들의 연기 내공이 빛을 발했다.
 

정소민, ♥정해인과 결혼 연기.."믿기지 않아" 마지막 인사 ('엄친아')
배우 정소민이 아쉬움 가득한 종영 소감을 건넸다.
엄마친구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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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6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엄마친구아들’(극본 신하은, 연출 유제원) 15회, 최종회에서 배석류(정소민 분)는 양가 부모님께 최승효(정해인)와 연애를 허락받았다.

 

그 과정에서 정소민은 복잡다단한 캐릭터의 감정을 세심하게 표현해내며 극의 재미를 더욱 극대화시켰다.

 

15회 방송에서 석류는 승효와의 연애를 양가 부모님께 들키고 말았다. 부모님의 반대를 무릅쓰고 석류는 창문으로 자신의 방에 들어오려던 승효를 끌어당겼다.

 

이후 자신에게 프러포즈하는 승효의 말에 “이런 프러포즈를 거절하면 그게 사람이냐? 인형이지”라고 답해 결혼을 약속, 보는 이들의 연애 세포를 자극했다.
 
그런가 하면 평생을 함께했던 분식집을 정리하는 아빠 배근식(조한철)을 생각하는 석류의 마음이 흐뭇한 미소를 짓게 만들었다.

 

석류는 근식에게 “혹시 속 시끄럽거나 시려우면 나한테 티 팍팍 내줘야 해”라고 말하는 등 장녀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뿐만 아니라 석류는 “사람들한테 진짜 내 음식을 먹이고 싶어. 행복을 냄비째로 끓여주고 싶어”라며 요리사의 꿈을 키워나갔다.

 

가면 갈수록 꿈을 향해 전진하는 석류의 모습은 정소민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캐릭터의 긍정의 힘이 더해져 안방극장에 흐뭇함을 선사했다.

 

방송 후반, 석류는 놀이터로 승효를 불러냈다. 자신이 만든 지짐 누름적을 승효에게 건네며 손이 많이 가는 산적을 무한 공급해 주겠다고 고백해 세상 제일 고소한 프러포즈로 몽글몽글한 감성을 자아냈다.
엄마친구아들
16회 최종회에서 석류는 직접 만든 요리 브이로그에 자신의 레시피를 이용한 음식을 만들어 먹고 맛있었다는 평가에 감격했다.

 

또한, 투병 중이라 건강식을 찾다가 보게 됐다는 댓글을 확인한 석류는 자신의 식당을 오픈한다는 답글을 달며 진짜 꿈을 이뤘다는 생각에 뿌듯해했다.

 

한편 석류는 승효에게 결혼식을 1년만 미루자고 말하고는 그의 부모님 리마인드 웨딩을 해드리자는 의견을 제안했다.

 

이후 부모님들의 리마인드 웨딩을 바라보며 승효와 행복한 한때를 보내는 석류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입꼬리를 끌어올렸다.

 

방송 말미, 석류는 승효와 귀여운 사랑싸움을 하는가 하면 함께 신혼집을 보러 가는 해피 엔딩으로 모두를 설레게 만들었다.

 

소꿉친구와의 로맨스를 현실감 있는 연기로 그려낸 정소민은 석류가 겪은 어려움과 아픔, 가족 간의 불화, 사랑을 섬세한 눈빛과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변화 과정을 그리며 이야기에 빠져들게 했다.

 

로코퀸의 입지를 다시 한번 증명해 낸 정소민은 ‘엄마친구아들’을 통해 시청자들의 ‘석류앓이’를 제대로 유발하기도.
엄마친구아들
마지막 방송을 끝낸 정소민은 “아직도 촬영 현장의 활기가 느껴지는데 벌써 종영이라니 믿기지 않는다.

 

나에게 있어 석류라는 캐릭터는 정말 애정이 많이 가는 인물이었고, 석류를 만난 건 행운이었다”며 “드라마를 통해 그리고 석류를 통해 공감과 위로를 얻으셨길 바라며

 

그동안 ‘엄마친구아들’을 사랑해 주신 시청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아쉬움 가득 담은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이렇듯 정소민은 누구의 친구와 연인으로, 누구의 가족으로 자리한 배석류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평을 이끌었다. ‘믿고 보는 로코퀸’의 저력을 유감없이 발휘한 정소민의 향후 행보에 관심이 집중된다.

https://m.mk.co.kr/news/broadcasting-service/11133092http://www.osen.co.kr/article/G1112430624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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