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의 골이 인정되지 않았다. 오프사이드가 선언됐다. 그리고 페널티킥 관련 상황도 나왔다. 그러나 취소됐다. 이재성의 슈팅은 골대를 때렸다. 아쉬움을 남겼다. 한국은 6일 오후(현지시각) 카타르 알 라얀 아흐마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열리고 있는 요르단과의 아시안컵 4강전에서 전반 19분 골망을 흔들었다. 그러나 오프사이드로 인정되지 않았다. 전반 4분 요르단이 슈팅을 때렸다. 2선에서 니자르가 중거리슛을 때렸다. 조현우가 쳐냈다. 이어진 상황에서 에흐산이 또 다시 슈팅했다 이번에는 골문을 지나쳤다. 한국은 패스를 통해 경기를 풀어가려고 햇다. 그러나 요르단의 수비 라인은 견고했다. 요르단은 선수비 후역습을 통해 경기를 펼쳐나가려고 했다 전반 15분 알 타마리가 치고 들어갔다. 황인범이 뒤에서 태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