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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 철학 버나드 바루크

bling7004 2024. 1. 24. 01:53

투자철학

 

버나드 바루크

  • 버나드 바루크는 19세 때 주식시장에 입문해 26세에 주식투자의 기초 지식을 마스터
  • 35세 때 처음으로 백만달러 수익을 기록
  • 그 후 역대 미국 대통령의 재정 고문으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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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자서전에서

"나는 주식투자와 관련된 모든 규칙을 믿지 않지만 내 경험을 바탕으로 몇 가지 팁을 소개한다"

라며 다음의 내용을 언급



  1. 주식투자에 모든 시간을 쏟아부을 수 없다면 절대 모험을 하지 말것
  2. 기업의 내부 정보로 접근하는 사람은 모두 경계하기
  3. 주식을 매수하기 전에 기업의 경영진, 경쟁사, 이익, 성장 가능성 등 기업의 모든 정보를 찾아보기
  4. 바닥 매수, 천장 매도는 꿈도 꾸지 말것. 허풍쟁이가 있을 뿐, 절대 불가능한 일
  5. 빠르고 과감한 손절매 기술을 체득할것. 자신의 결정이 매번 정확할 것이라고 기대하지 말기. 잘못된 결정을 내렸다면 손절매는 빠를수록 좋음
  6. 너무 많은 종목을 보유하지 말기. 집중해서 주가 움직임을 관찰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
  7. 정기적으로 투자 성과를 평가하고, 새로운 아이디어와 계획이 생기면 투자 방법을 수정하기
  8. 매도 시 최대 이익을 얻을 수 있도록 절세 방법을 모색할 것
  9. 투자 원금 중 일부는 현금으로 보유하기
  10. 모든 분야를 알려고 하지 말고 가장 잘 아는 분야에 집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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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의 지혜
주식시장에서 산전수전 다 겪고 성공한 전업 투자자의 30년 투자 내공이 담긴 책. 중국 출신인 저자는 월스트리트에서의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시장을 대하는 마음가짐부터 대중의 심리 분석, 눈이 번쩍 뜨일 만한 매매 비급까지 아낌없이 전해준다. 개인 투자자가 알아야 할 거의 모든 내용을 다루면서도 복잡한 이론이나 공식을 사용하지 않고 꼭 필요한 지식과 정보만 뽑아 정리했다. 《주식투자의 지혜》는 지난 2000년 중국에서 첫 출간 후 최근까지 개정을 거듭하고 있으며 해적판까지 합치면 수천만 권은 팔린 슈퍼 베스트셀러. 저자 천장팅은 “1990년대 말 중국에서 주식투자 붐이 일던 당시 대다수가 마구잡이로 투자하는 것이 안타까워 월스트리트에서의 경험과 교훈을 정리했다”며 “전업 투자를 하면서 투자 법칙과 원리를 하나하나 깨칠 때마다 적지 않은 수업료를 지불했지만, 독자들은 조금이라도 대가를 덜 치르길 바란다”고 밝혔다. 저자는 전업 트레이더이지만 기술적 분석(차트 분석)의 맹신을 경계한다. 차트 보는 법을 다루면서, 차트의 각 지점에서 어떤 투자자가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하는 질문을 계속 던진다. 따라서 이 책은 “인간의 사고 과정을 집약해 투자에 접목한 실전편”(홍진채 라쿤자산운용 대표)이다. 또 “기술적 분석 신봉자, 기본적 분석 신봉자 모두가 봐야 할 책”(윤지호 이베스트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이며 “초보뿐 아니라 투자 전문가에게도 큰 도움이 될 책”(신진오 밸류리더스 회장)으로도 평가된다.
저자
천장팅
출판
에프엔미디어
출판일
2021.06.10

출처 주식투자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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