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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3 갈라쇼] 낭만가객 김용필 / 정슬 '도라지꽃' / 배아현X김용필 / 나영, 은혁 / 오유진X김소연

bling7004 2024. 3. 28. 23:40
낭만가객 김용필의 '아! 사루비아' 무도회 탄생

 

28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3-갈라쇼'에서는 콜라보 무대가 펼쳐졌다.

 

현역부 A팀의 콜라보 무대가 펼쳐졌다.

 

현역부A 팀은 '아! 사루비아'를 선곡하며 매혹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이들의 관록 넘치는 무대에 몰입하던 관객들은 낭만가객 김용필의 등장에 환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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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필은 현역부 A팀과 무도회 형식의 콜라보 무대를 선보이며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들의 콜라보 무대에 김성주는 "김용필 씨가 나와서 깜짝 놀랐네요 춤을 생각보다 잘췄죠 발을 잘 안움직이는 사람인데"라며 감탄했다.


정슬, 짙은 감성과 애절함으로 완성한 '도라지꽃'

 

28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3-갈라쇼'에서는 정슬이 애절한 무대를 선보였다.

 

김성주는 "감성의 무대입니다 짙은 감성과 애절함으로 극찬을 받았던 정슬의 도라지꽃 한 번 들어보겠습니다"라며 정슬의 무대를 선보였다.

 

정슬은 연보라색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무대를 시작했다.

정슬은 '도라지꽃'을 선곡하며 많은 이들을 위로하는 울림있는 무대를 선보였다.

 

봄날의 햇살처럼 위로를 전하는 따뜻한 목소리에 관객들은 불빛을 반짝이며 하나가 되는 모습을 보였다.


배아현X김용필, 미스트롯-미스터트롯의 특별한 만남...강렬 퍼포먼스

 

배아현과 김용필 등이 스페셜 무대를 꾸몄다.

28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3 - 갈라쇼'에서는 '미스트롯3' TOP7 정서주, 배아현, 오유진, 미스김, 나영, 김소연, 정슬과 화제의 출연자들의 무대가 공개됐다.

TOP7은 꽃 피는 봄을 맞아 '꽃 시리즈' 무대를 준비했다.

배아현, 풍금, 이하린은 특별 게스트 김용필과 현역부 A팀이 선보였던 방실이의 '아! 사루비아' 무대를 꾸몄다.

배아현, 풍금, 이하린이 '아! 사루비아'를 부르며 레전드 무대를 재현하는 가운데, 김용필이 등장해 깜짝 퍼포먼스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MC 김성주는 "춤을 생각보다 잘 췄지 않냐. 발을 잘 안 떼는 사람인데, 김용필 씨가 맹활약한 무대였다"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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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 "은혁 마스터님이 최고 지현" 센스 폭발

 

'미스트롯3-갈라쇼'에서 은혁이 특별 출연했다.

 

스폐셜 콜라보 무대에서는 은혁이 특별 출연해 나영, 김소연과 '그 남자'를 선곡했다.

 

무대가 끝난 후 은혁은 "어머님 아버님 앞에서 무대를 하는건 처음이라서 어느때보다 떨리기도 하고...퍼포먼스 협회에서 지켜볼때와는 다르죠"라며 심정을 밝혔다.

 

김성주는 "사실은 안무를 저 새로 준비하고 배워야하고 그러기 때문에 붐마스터로는 될일이 아니였거든요"라며 "은혁 마스터 님 아니면 이걸 소화할 사람이 없는데"라며 은혁에 감탄했다.

 

김성주가 "심사평 하실때 박지현을 견제했었잖아요 오늘 재킷을 벗어 주시더만"이라고 말하자 은혁은 "넥타이로는 성에 안차서 이번에 자켓을 벗어야지 했는데 욕심이 과했습니다 사과말씀 드립니다"라고 답했다.

 

함께 무대를 꾸민 소연은 "언제 또 마스터님과무대를 해볼까 해서 열심히 해봤죠"라며 소감을 밝혔고 나영은 "제가 한마디로 정리로 해왔습니다 은혁 마스터님이 최고지현"이라며 센스있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 모습을 보던 관객 중 한 분이 "도긴개긴"이라고 소리쳤고 순식간에 현장은 웃음바다가 되었다.


슈주 은혁, 나영-김소연과 삼각관계?...김성주 "박지현 견제하더니"

 

28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3 - 갈라쇼'에서는 '미스트롯3' TOP7 정서주, 배아현, 오유진, 미스김, 나영, 김소연, 정슬과 화제의 출연자들의 무대가 공개됐다.

갈라쇼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컬래버레이션 무대가 이어졌다.

배아현, 풍금, 이하린은 특별 게스트 김용필과 현역부 A팀이 선보였던 방실이의 '아! 사루비아' 무대를 꾸몄다.

배아현, 풍금, 이하린이 '아! 사루비아'를 부르며 레전드 무대를 재현하는 가운데, 김용필이 등장해 깜짝 퍼포먼스를 펼쳤다.

 

MC 김성주는 "춤을 생각보다 잘 췄지 않냐. 발을 잘 안 떼는 사람인데, 김용필 씨가 맹활약한 무대였다"고 평했다.

'미스트롯3'에서 박지현을 사이에 두고 치열한 경쟁을 펼쳤던 나영과 김소연은 퍼포먼스 협회 마스터 은혁(슈퍼주니어)와 함께 우연이의 '그 남자'로 무대를 꾸몄다.

나영, 김소영, 은혁은 깜짝 삼각관계를 암시하며 한 편의 뮤지컬 같은 무대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무대가 끝난 뒤 MC 김성주는 "사람 한 명 바뀌었다고 난리다. 깜짝 스페셜 게스트는 은혁이었다"고 소개하며, 은혁에게 "무대에서 해 보니 느낌이 다르지 않냐"고 질문했다.

은혁은 "어머님, 아버님 앞에서 공연하는 건 처음이라서 어느 때보다 떨렸다. 항상 저 뒤에서 퍼포먼스 협회장 붐과 함께 신나게 놀다가 이번 무대에 내가 출동했다"고 밝혔다.

김성주는 "안무를 새로 준비하고 배워야 하기 때문에 붐 마스터로는 역부족이었다"고 폭로했고, 은혁은 "우리 협회장님은 무대는 은퇴했다"고 거들었다.

김성주는 은혁에게 "심사평하실 때 박지현을 견제했지 않냐. 오늘 재킷을 벗어서 주던데?"라고 지적했다.

은혁은 "넥타이로는 성에 안 차서 재킷을 벗었는데 욕심이 과했다"고 인정했다.

이어 김성주는 김소연에게 "박지현과 할 때와 느낌이 다르지 않냐"고 물었다.

김소연은 "'그 남자' 무대를 한다는 소식에 '박지현 오빠가 오시나' 했는데 안 오신다더라. 은혁 마스터님께서 온다고 하셔서 너무 기뻤다. 언제 마스터님과 무대를 해 볼까 하고 열심히 준비했다"고 대답했다.

같은 질문에 대해 나영은 "박지현 오빠와 은혁 마스터님 모두 저와 잘 맞지만, 한 마디로 정리하자면 '은혁 마스터님이 최고지현'"이라고 대답했다.


오유진X김소연, '예쁘잖아' 특별 듀엣 무대...트롯 걸그룹 탄생

 

오유진, 김소연이 특별 듀엣 무대를 꾸몄다.

28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3 - 갈라쇼'에서는 '미스트롯3' TOP7 정서주, 배아현, 오유진, 미스김, 나영, 김소연, 정슬과 화제의 출연자들의 무대가 공개됐다.

TOP7과 화제의 출연자들은 꽃 피는 봄을 맞아 '꽃 시리즈' 무대를 준비했다.

배아현, 풍금, 이하린은 특별 게스트 김용필과 현역부 A팀이 선보였던 방실이의 '아! 사루비아' 무대를 꾸몄다.

배아현, 풍금, 이하린이 '아! 사루비아'를 부르며 레전드 무대를 재현하는 가운데, 김용필이 등장해 깜짝 퍼포먼스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MC 김성주는 "춤을 생각보다 잘 췄지 않냐. 발을 잘 안 떼는 사람인데, 김용필 씨가 맹활약한 무대였다"고 평했다.

한편 만능 트롯걸 김소연은 전미경의 '해바라기꽃'으로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출처
https://www.slist.kr/news/articleView.html?idxno=537017
https://www.slist.kr/news/articleView.html?idxno=537018
https://www.xportsnews.com/article/1840659
https://www.slist.kr/news/articleView.html?idxno=537022
https://www.xportsnews.com/article/1840665
https://www.xportsnews.com/article/1840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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