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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사계] 9기옥순 남자4호 최종 커플 탄생 / 남자3호는 짝사랑 엔딩 "자괴감·후회"

bling7004 2024. 3. 22. 00:05

남자3호 "재력 뽐냈다면 여자들 반응 달랐을까…자괴감·후회" 

 

'나솔사계' 남자 3호가 최종 선택을 앞두고 드는 후회를 고백했다.

21일 방송된 SBS Plus, 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옥순즈&짝 특집' 최종 선택이 그려졌다.

마지막 선택을 앞두고 남자들은 각자의 소회를 밝혀보는 시간을 가졌다. 남자 4호는 "감정 소모가 휘몰아치는 곳이니까 그래서 그런지 지금은 약간 소강상태"라며 지친 모습을 보였다.

이어 "성격상 억울한 거나 미안한 거를 되게 못 참는데 한편으론 오해를 많이 사기도 한다"면서 "여기저기 다 찔러본다느니, 여지를 주고 다닌다느니. 그런 얘길 하도 많이 들어서 9기 옥순이 많이 짜증난 거 같다"고 말했다. 남자 3호는 "여기는 다 찔러보는 곳 아니냐"면서 의아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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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순서로 남자 3호에게 소회를 물었는데, 남자 3호는 남자 1호에게 "만나서 반가웠다. 생각한 것보다 사람이 너무 좋아 놀랐다"고 말했다.

그러나 남자 출연자에 대한 얘기만 한 것을 지적하자, 남자 3호는 "강요하지 마라. 힘들다"라며 눈을 감아버렸다.

인터뷰서 남자 3호는 "여기만 오면 감정적이게 되는 거 같다. 내가 열심히 안 산 것이 떠올라, 내가 만약 일타강사라든지 크게 학원을 해서 재력을 뽐냈다면 제가 마음에 들어했던 여자들이 '나에게 더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을까' 그런 생각이 자꾸 들어서 자괴감이 들고 후회가 된다"고 털어놓았다.

그런 남자 3호의 모습에 MC들은 "솔직한 지금의 모습이 좋다" "밖에선 좋은 분을 만날 거 같다" "자상한 면을 좋아하는 분이 많을 것"이라며 위로했다.


남자 4호 결국 눈물.."14기 옥순 너무 맑아" 오해 발생

 

최종 선택을 앞둔 '나솔사계' 남자 4호의 복잡한 감정이 전해졌다.

21일 오후 방송된 ENA와 SBS Plus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최종 선택을 코앞에 두고 '눈물의 고백 타임'을 갖는 출연진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된 '나솔사계'에서는 '짝' 출신 남자 4인방과 '옥순즈' 4인방은 '연애 멀티버스' 대단원의 막을 내리는 최종 선택을 앞두고 서로에게 못다 한 말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과정에서 서로를 향한 복잡한 감정 때문에 서로 눈물을 흘리고 만 것. 실제로 다른 출연자들도 눈물을 흘렸다는 이야기가 이미 전해지기도 했다.

역시 눈물을 흘린 남자 4호는 "14기 옥순 앞에서 전혀 예상치도 못한 눈물이 나왔다. 갑자기 감정적으로 울었다. 너무 맑은 사람이니까 눈물이 나더라. 그 사람의 친절함과 맑음에 놀라서 나온 눈물이다"라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남자 4호는 "누군가(9기 옥순)는 '내 앞에선 안 울고 다른 데 가서 울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겠다"라고 말해 미묘한 감정선을 짐작케했다. 실제로 남자 4호는 9기 옥순과 티격태격 연인 케미를 선보이며 커플 탄생을 예고하고 있기 때문.

이같은 모습읇 본 데프콘은 "남자 4호에게 예상하지 못했던 순수함이었을 수 있다"고 동의했다. 다른 패널들 역시 남자 4호의 감정에 공감하면서도 "(9기 옥순의) 오해를 풀어주려는 노력을 해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9기 옥순 "솔직히 남자 3호 같은 사람 만나고 싶어" 울컥

 

'나솔사계' 9기 옥순이 남자 3호를 향한 진심을 전하며 울컥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ENA·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최종 선택을 코앞에 둔 옥순즈와 '짝' 출신 솔로남들의 마지막 이야기가 담겼다.

최종 선택 전, 옥순즈와 솔로남들은 상대의 사진을 향해 마지막 말을 남겼다. 9기 옥순은 남자 3호의 사진 앞에 서 "솔직히 남자 3호님 같은 사람 만나고 싶다"라며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옥순은 "헷갈리게 하지 않는 사람, 솔직하게 표현하는 사람 너무 좋았습니다"라며 "첫 선택부터 혼자 안 있게 해주시고, 끝날 때까지 솔직하게 마음 표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고마워하며 울컥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는 '나는 솔로'의 세계관을 확장한 스핀오프(파생작)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남자 1호, 14기 옥순 사진 앞에서 노래 틀고 눈물

 

남자 1호가 14기 옥순 사진 앞에서 좋아하는 노래를 틀고 눈물을 보였다.

21일 오후 방송된 ENA·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최종 선택을 코앞에 둔 옥순즈와 '짝' 출신 솔로남들의 마지막 이야기가 담겼다.

최종 선택 전, 옥순즈와 솔로남들은 상대의 사진을 향해 마지막 말을 남겼다. 이어 남자 1호는 별다른 말 없이 14기 옥순의 사진 앞에 서서 여명의 '사랑한 후에'를 틀고 눈물을 보여 시선을 모았다. 앞서 남자 4호, 3호도 울었던 터라 경리는 "짝 남자분들 진짜 감성적이다"라고 놀라워했다.

남자 1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여명의 '사랑한 후에'를 좋아한다고 밝히며 "그 멜로디만 나오면 울컥한다, 제일 좋아하는 노래니까 같이 들으면 좋겠지만, 들려주고 싶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남자 1호는 "(14기 옥순이) 좋은데, 선뜻 다가가기가 이 사람한테 부담을 줄 것 같다"라고 고민했지만, "사랑은 시작될 것 같다"라고 덧붙여 최종 결과에 궁금증이 커졌다.


男4호, 9기 옥순 "女사진에 부비부비해라" 폭격에 "악성 민원인같아" 한숨

 

'나솔사계' 9기 옥순과 남자 4호가 옥신각신 대화를 나눴다.


21일 방송된 SBS Plus 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눈물의 최종 선택이 그려졌다.

9기 옥순은 남자 4호가 여자를 좋아한다고 생각하고 화가 잔뜩 나있는 상태였다.

 

다 같이 바닷가에 나가기로 한 상황에서 9기 옥순은 남자 4호에게 "빨리 찾아 헤매봐라. 여자들 잘 찾아 다니지 않느냐. 꿀 냄새 맡는 꿀벌처럼 잘 찾아 다니는데 두명의 옥순 어디있는지 찾아봐라"라고 직설적으로 말했다.

이에 남자 4호는 "멘트 세다. 제가 미우신가요?"라며 당황해했고, 이를 지켜보던 MC 데프콘은 "남자한테 저렇게 몰아가면 순간 열받을 때가 있다. 남자4호가 저렇게 끝까지 받아준다는건 성격 좋은거다"라고 말했다.

남자 4호가 "사진들하고 놀아아겠다"고 하자 9기 옥순은 "사진 네 명 다 끌어안고 부비부비하면서 놀아라. 이제 우리 못 볼텐데 집에다 사진 걸어놓고 부비부비해라"라고 또 당시 강하게 말했다.

이에 남자 4호는 "나에게 왜 이러는거냐. 이제 저를 공개처형 하는거냐. 비난조에 혼내는 말만 하느냐"며 어이없어했고, 9기 옥순은 "여자 좋아하니까 얘기하는거다. 내가 계속 그 부분에 대해서 얘기하는데 오늘 아침까지도 어떻게 행동했느냐. 우리는 안 맞는거다"라고 서운함을 토로했다.

 

답답해하던 남자 4호는 "내가 여자를 좋아하면 내가 너한테 이렇게 계속 쩔쩔매고 있겠나?"라고 속마음을 말한 뒤 숙소로 돌아갔다. 숙소에서 남자 4호는 남자 3호에게 "미치겠다. 나한테 왜 저러는지 모르겠다. 악성 민원인을 만난 것 같다. 돌겠다"고 9기 옥순과 대화 후 힘든 마음을 털어놨다.


9기옥순♥男4호 최종 커플 탄생..'눈물' 男3호는 짝사랑 엔딩 ('나솔사계')[종합]

 

'나솔사계' 남자 4호와 9기 옥순이 최종 커플이 됐다.

21일 방송된 SBS Plus 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눈물의 최종 선택이 그려졌다.

이날 최종 선택을 코앞에 두고 '눈물의 고백 타임'을 가졌다. '짝' 출신 남자 4인방과 '옥순즈' 4인방은 '연애 멀티버스' 대단원의 막을 내리는 최종 선택을 앞두고 서로에게 못다 한 말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14기 옥순은 '고백의 장소'에 도착해 남자 1호에게 속마음을 전했다. 14기 옥순은 "3박 4일동안 설레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고 짧게 마지막 말을 건넸다.

이어 9기 옥순도 남자 3호에게 다가가 자신의 속내를 털어놓기 시작했다. 9기 옥순은 "솔직히 3호님 같은 사람 만나고 싶다. 헷갈리게 하지 않는 사람이시고 솔직하게 표현하시는 분이다. 첫 선택부터 혼자 안 있게 해주시고 끝날때까지 솔직하게 마음 표현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말하면서 눈물을 보였다.

 

이어 남자 4호에게 다가가 "저는 제가 제일 소중하다. 저를 존중하고 저를 생각하는 결정을 할거다. 저의 착각일 수도 있지만 남자 4호님은 더 많은 여자들의 관심을 필요로 하시는 분인 것 같다. 저는 선택과 집중을 하는 사람이다. 즐거웠던 기억들만 가져가겠다. 마음 표현해주신 점은 정말 감사하다"고 속마음을 고백했다.

9기 옥순에게 감사 인사를 받은 남자 3호 역시 '고백의 장소'에서 "당신에게 들려주고 싶어서 준비했다"고 운을 뗀 뒤, 미리 준비해온 문구를 읽어 내려갔다. 그는 "사랑스럽고 마음에 드는 모든 것과는 헤어지기 마련"이라며 과거 힘들었을 당시 위로를 받았던 글귀를 천천히 낭송했다. 그러다 그는 갑자기 울컥했는지, 낭송을 멈추더니 결국 눈물을 쏟았다. 늘 호탕한 모습만 보였던 남자 3호가 오열을 터뜨리자, 이를 지켜보던 3MC 데프콘-조현아-경리는 안타까운 표정을 지었다.

 

남자 4호는 9기 옥순에게 다가가 "여럿이 있는 공간이다 보니 서로에게 비추어지는 부분만 볼 수 있다보니 다양한 생각들이 좀 들 수 있다고는 생각한다"면서 "사람은 오래두고 천천히 봐야 알 수 있는거 아니겠느냐. 그래서 좀 천천히 봤으면 좋겠다. 가장 바라는 점은 사이좋게 지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또한 '짝'이 낳은 '상남자 of 상남자'였던 남자 1호마저도 '눈물 고백'에 동참해 3MC를 소름 돋게 만들었다. 남자 1호는 '고백의 장소'에서 14기 옥순을 언급하더니, "제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라며 한 노래를 휴대폰으로 들려줬다. 이어, 음악이 나오자마자 주체할 수 없는 눈물을 후두둑 떨어뜨리며, 복잡미묘한 표정을 지었다. 이를 보던 경리는 "남자분들 정말 감성적이시다"라며 놀라워했다.

숙소로 돌아온 9기 옥순과 남자 4호는 옥신각신 대화를 나눴다.

다 같이 바닷가에 나가기로 한 상황에서 9기 옥순은 남자 4호에게 "빨리 찾아 헤매봐라. 여자들 잘 찾아 다니지 않느냐. 꿀 냄새 맡는 꿀벌처럼 잘 찾아 다니는데 두명의 옥순 어디있는지 찾아봐라"라고 직설적으로 말했다.

 

이에 남자 4호는 "멘트 세다. 제가 미우신가요?"라며 당황해했고, 이를 지켜보던 MC 데프콘은 "남자한테 저렇게 몰아가면 순간 열받을 때가 있다. 남자4호가 저렇게 끝까지 받아준다는건 성격 좋은거다"라고 말했다.

남자 4호가 "사진들하고 놀아아겠다"고 하자 9기 옥순은 "사진 네 명 다 끌어안고 부비부비하면서 놀아라. 이제 우리 못 볼텐데 집에다 사진 걸어놓고 부비부비해라"라고 또 당시 강하게 말했다.

이에 남자 4호는 "나에게 왜 이러는거냐. 이제 저를 공개처형 하는거냐. 비난조에 혼내는 말만 하느냐"며 어이없어했고, 9기 옥순은 "여자 좋아하니까 얘기하는거다. 내가 계속 그 부분에 대해서 얘기하는데 오늘 아침까지도 어떻게 행동했느냐. 우리는 안 맞는거다"라고 서운함을 토로했다.

답답해하던 남자 4호는 "내가 여자를 좋아하면 내가 너한테 이렇게 계속 쩔쩔매고 있겠나?"라고 속마음을 말한 뒤 숙소로 돌아갔다. 숙소에서 남자 4호는 남자 3호에게 "미치겠다. 나한테 왜 저러는지 모르겠다. 악성 민원인을 만난 것 같다. 돌겠다"고 9기 옥순과 대화 후 힘든 마음을 털어놨다.

 

이어 9기 옥순과 남자 4호는 마주보고 앉아 진지하게 대화를 나눴다. 9기 옥순은 "왜 이렇게 여자를 좋아하느냐. 내가 어제 그렇게까지 서운했다고 했으면 조금은 나한테 집중해줄 수도 있는데 여전히 나는 안중에 없더라. 남자 4호는 커플 되려고 나와서 다 같이 노는게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더라. 머릿속에 모든 여자와 다 같이 밖에 없는 것처럼 보이더라"라고 말했다.

또한 11기 옥순이 립밤을 발라 준 것을 언급하며 서운함을 토로했다. 이에 남자 4호는 당시 상황을 설명했지만, 9기 옥순은 "나는 아무리 친한 사이더라도 이성적 호감이 없으면 남자에게 발라달라고 안한다"고 반박했다. 결국 남자 4호는 "그런 기분 들게해서 미안하다. 하지만 여기는 우리 단둘이 있는 공간이 아니니 오해를 할만한 부분들이 생긴 것 같다. 양해를 해줬으면 좋겠다"고 손을 잡고 진심으로 사과했다.

마침내 다가온 '최종 선택의 시간', 남자 1호는 14기 옥순을 소중하게 품에 꼭 안았다. 하지만 남자 1호는 "최종선택을 안 하겠다"고 선언했다. 그 이유에 대해 "제 선택으로 하여금 부담 주기가 싫었다. 14기 옥순님이 좋긴한데 지금 이 자리에서 제 최종선택으로 하여금 부담을 드릴 것 같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14기 옥순 역시 최종 선택을 하지 않았다. 연이어 남자 2호, 11기 옥순, 7기 옥순도 선택을 하지 않았다.

남자 3호는 최종선택을 하겠다고 선언한 뒤 9기 옥순에게 다가가 "우리 사랑이 계속 됐으면 좋겠다"고 고백했다. 남자 4호 역시 9기 옥순에게 다가가 "결국 너였다. 우리 사랑이 계속 됐으면 좋겠다"라고 고백한 뒤 그녀를 선택했다. 이후 9기 옥순은 남자 4호를 최종선택하며 두 사람은 최종커플이 됐다.

출처
http://www.stoo.com/article.php?aid=92444741938
https://www.starnewskorea.com/stview.php?no=2024032122594324631
https://www.news1.kr/articles/5358903
https://www.news1.kr/articles/5358904
https://m.sports.chosun.com/entertainment/2024-03-21/202403210100170090022354
https://m.sports.chosun.com/entertainment/2024-03-21/20240321010017016002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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