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1회 로또 1등 각 25.2억원씩…수동 3명·자동 8명(종합)

1121회 로또 1등 각 25.2억원씩…수동 3명·자동 8명(종합)

 

6, 24, 31, 32, 38, 44…보너스 8
2등 76명…각 6089만8347원

 

 

25일 제1121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 결과 6, 24, 31, 32, 38, 44가 1등 당첨 번호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 번호는 8이다.

6개 번호를 모두 맞춘 1등 당첨자는 11명이다. 각각 25억2451만3262원을 받는다. 5개 번호와 보너스 번호를 맞춘 2등은 76명으로 당첨금은 6089만8347원이다.

 

5개 번호를 맞춘 3등 2956명은 각각 156만5723원을 받는다. 4개 번호를 맞춘 4등 당첨자 14만8984명은 5만원씩을, 3개 번호를 맞춘 5등 당첨자 249만4773명은 5000원씩 가져간다.

1등 당첨자 11명 중 수동선택은 3명으로 ▲좋은열매복권방(광주 북구 비엔날레로 68 105호(용봉동)) ▲다다복권(세종 충현로 52 A동 9호) ▲로또카페(경기 평택시 관광특구로 13 1층102호)다.

자동선택은 8명으로 ▲차오르다(서울 강서구 강서로54길 11 가동1층) ▲스파(서울 노원구 동일로 1493 주공10단지종합상가111)

 

▲인터넷 복권판매사이트(동행복권(dhlottery.co.kr)) ▲프로토베팅샵(부산 중구 국제시장2길 5 4호) ▲대복(인천 남동구 남동대로239번길 68 116호)

 

▲담경(경기 성남시 중원구 은이로 12) ▲복권판매점(행운명당)(경기 시흥시 수인로3312번길 16 제티동 T140호) ▲노다지복권방(경기 용인시 처인구 금령로 130)이다.

당첨금 지급 기한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다. 당첨금 지급 마지막 날이 휴일이면 다음 영업일까지 받을 수 있다.

 

 

로또 1121회 당첨번호 조회···'1등 자동 8명 중 5명 서울·경기'

 

1121회 로또 당첨번호 '6, 24, 31, 32, 38, 44'···보너스 번호 '8'

 

 

제1121회 로또복권 당첨번호 조회 결과 11명이 1등 당첨, 각 25억원 거머쥐는 대박의 영예를 만끽했다.

 

25일 오후 복권수탁사업자 동행복권이 추첨한 1121회 로또복권 조회 결과 1등 당첨번호 6개 모두 맞힌 11명이 각 25억2451만원을 수령한다. 1등 당첨 구매 방식은 자동 8명, 수동 3명으로 집계됐다.

 

전국 로또복권 판매점 8426곳(5월 3일 기준) 중 인구에 비례해 2082곳으로 가장 많은 경기에서 4명(자동 3명·수동 1명) 비롯해 1524곳인 서울에서는 2명(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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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0곳인 부산에서는 1명(자동), 485곳인 인천에서는 1명(자동), 245곳인 광주에서는 1명(수동), 세종 1명(수동) 그리고 인터넷복권판매사이트 1명(자동)이다.

 

이번 회차 1등 11명 중 또 8명이 자동으로 대박이 터졌다. 바로 직전 회차인 1120회에서도 1등은 11명이었고 자동은 8명(수동 1명·반자동 2명)이었다. 결과적으로 1등은 11명, 이 가운데 자동은 8명이 연속으로 나온 셈이다.

 

또한 로또복권 판매점이 가장 많은 경기와 두 번째로 많은 서울에서는 이번 회차 자동으로 각각 3명과 2명이 배출됐다. 결과적으로 1등 자동 8명 중 서울·경기에서 5명이 나왔다.

 

이날 당첨번호 조회 결과에 따르면 1121회 로또복권 1등 당첨번호 6개는 '6, 24, 31, 32, 38, 44'로 나타났다. 1등에 당첨된 이들은 각각 25억2421만원을 받는다.

 

1121회 로또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 '8' 일치한 2등은 76게임으로 각각 6089만원을 받는다. 3등인 5개 맞힌 이들은 2956게임으로 각각 156만원씩 받는다.

 

로또1121회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은 14만8984게임으로 고정 당첨금 5만원을 받게 된다. 고정 당첨금 5000원을 받는 로또1121회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은 249만4773게임이다.

 

동행복권 로또 당첨번호 조회 결과 당첨금은 지급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에 수령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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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nate.com/view/20240525n10662https://news.tf.co.kr/read/economy/2101401.htm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