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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지효-윤성빈 열애설에 강다니엘 소환 /JYP 입장/ 지효 파리 패션위크 비하인드

bling7004 2024. 3. 27. 01:15

'윤성빈 열애설’ 지효, 파리 패션위크 직전 “완전 오열…상당히 부었다”

 

그룹 트와이스 지효가 파리 패션위크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26일 트와이스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지효의 파리 패션 위크 참석 비하인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지효는 비행기 안에서 셀프캠을 촬영하며 “지금 파리를 가고 있다. 아침에 출발했는데 여태껏 자고 일어나서 밥 먹고 지금 (도착까지) 1시간이 남았다”고 말했다.

유튜브 채널 트와이스

이어 지효는 “너무 슬픈 거를 봐서 지금 엄청 울었다. 완전 오열하고 상당히 부은 상태인데. 애교살이 지금 소시지가 됐다. 내일은 부으면 안되는데. 아무튼 잘 도착해서 또 켜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파리에 도착한 지효는 “캐리어가 4개나 안 나와서 스태프들 심장이 많이 아프신 상태다. 의상팀 캐리어가 안 나와서 현지에서 파리 수선집을 가야 되나 이런 얘기를 하고 있었다”며 상황을 설명했다.

 

또 “쇼는 처음 오기 때문에 혼자 멤버들보다도 적은 스태프들과 함께 공항에 온 것도 되게 낯설다. 이번에 쇼 잘 하고 잘 구경하고 재밌게 일정 보다가 한국에 돌아가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유튜브 채널 트와이스

다음날 지효는 일찍 일어나 “시차적응이 쉽지 않아 조식을 먹으러 가겠다. 원래 파리에 친구가 있어서 친구를 만나기로 했다. 오후 스케줄이 5시부터 시작인데 친구가 연락이 두절된 상태라 매니저 언니랑 급하게 계획을 짜보려고 한다”며 파리 일정 계획을 세웠다.

 


이후 성공적으로 모든 스케줄을 마친 지효는 “이제 공항에 도착해서 비행기 탑승 기다리고 있다. 즐거운 파리 시간이였다. 다음에 또 올 수 있으면 좋을 것 같다. 해외 나오면 ‘집에서 쉬고싶다’ 생각 많이 하는 편인데 좀 더 있어도 되겠단 생각이 들 정도로 즐거운 시간이였다”며 만족스러움을 드러냈다.

 

최근 지효는 전 스켈레톤 국가대표 선수 윤성빈과 열애설이 불거졌다. 이에 JYP엔터테인먼트는 “사생활적인 부분이라 확인해 드리기 어렵다. 양해 부탁드린다”는 입장을 밝혔다.


트와이스 지효-윤성빈 열애설에 JYP 입장 내놨다.

 

걸그룹 트와이스의 지효와 스켈레톤 전 국가대표 윤성빈의 열애설이 제기된 가운데 지효의 소속사인 JYP엔터테인먼트가 입장을 내놨다.

연예 전문매체 스웨이는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난 뒤 공통 관심사인 운동을 함께하다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25일 보도했다.

스웨이는 두 사람이 사는 곳은 차로 5분 거리로 아주 가까워 서로 집을 오가며 데이트를 즐겼다는 독자 제보를 전했다. 두 사람의 열애를 제보한 독자는 “지효의 집에 윤성빈이 오가는 것을 봤으며 자연스럽게 스킨십을 하는 등 자연스러운 커플의 모습이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MBC TV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각자의 일상을 소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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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열애설에 대해 “사생활적인 부분이라 확인해주기 어렵다”는 입장을 전했다.

트와이스 지효, 윤성빈. 인스타그램



윤성빈의 소속사 올댓스포츠 관계자도 “현역 선수가 아니고, 사생활 부분이라 확인이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지효는 올해 데뷔 10년 차를 맞은 걸그룹 트와이스의 메인 보컬을 맡고 있다. 스켈레톤 선수 출신인 윤성빈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아시아 선수 최초로 남자 금메달을 따내 ‘아이언맨’으로 불렸다.

트와이스는 이달 초 열세 번째 미니음반 ‘위드 유-스’(With YOU-th)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1위에 오르는 등 세계 무대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트와이스 지효, 강다니엘 이어 윤성빈과 열애 인정할까…JYP 묵묵부답 [TEN이슈]

 

그룹 트와이스 지효(27·박지효)와 전 스켈레톤 국가대표 윤성빈(29)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가 입을 열지 않고 있다.

25일 한 매체는 지효와 윤성빈이 약 1년간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인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5분 거리의 가까운 곳에 살고 있어 서로의 집을 오가며 데이트를 즐겼고, 함께 운동을 하기도 한다고.

이와 관련 JYP엔터테인먼트는 묵묵부답이다. 침묵이 길어짐에 따라 해당 열애설에 대한 대중의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앞서, 지효는 지난 2019년 8월 그룹 워너원 출신 강다니엘과 열애를 인정, 공개 연애를 한 차례 한 바 있다. 두 사람은 1년3개월 만인 지난 2020년 11월 결별했다.

 

한편, 지효는 2015년 10월 트와이스의 리더로 데뷔해 'Cheer Up'(치어 업), 'TT'(티티), 'OOH-AHH하게'(우아하게), 'LIKEY'(라이키), 'What is Love?'(왓 이즈 러브?), 'FANCY'(팬시) 등의 수많은 히트곡을 보유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월드투어를 진행하며 글로벌 인기를 끌고 있다.

윤성빈은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아시아 최초로 남자 스켈레톤 금메달을 수상했다. 지난해 3월 국가대표 은퇴 후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등에 출연하는 등 방송 쪽으로도 활동 중이다.


지효 윤성빈, ‘나혼자산다’에서 만났다?

 

그룹 트와이스의 멤버 지효와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윤성빈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두 사람의 열애에 ‘나 혼자 산다’가 매개가 되었다는 설이 나와 화제다.



25일 한 매체는 지효와 윤성빈이 1년째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운동을 좋아하는 것이 두 사람의 공통분모로, 윤성빈이 지효의 운동을 가르쳐 주며 친분을 쌓았다. 윤성빈과 지효는 지난 해부터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 무지개 회원으로 출연한 공통점이 있다. 이들의 열애설 이후 누리꾼들은 ‘나 혼자 산다’가 이들 연애의 오작교가 된 것이 아니냐고 추측한다.



지효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스포츠경향에 “본 사안에 대해서는 사생활적인 부분이라 확인해 드리기 어렵다.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1년째 교제중”…‘트와이스’ 지효 윤성빈 열애설 나오자 소속사들이 한 말

 

“사생활적 부분 확인 어려워”
JYP, 열애설에도 주가는 상승세

 

그룹 트와이스의 지효(박지효·27)와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스켈레톤 금메달리스트 국가대표 출신 윤성빈(30)의 열애설에도 지효의 소속사인 JYP엔터테인먼트의 주가는 25일 오르고 있다.

이날 오전 JYP엔터테인먼트 주가는 1% 이상 오른 6만8500원(오전 1124분 기준, 1.48%)에 거래 중이다.

앞서 한 매체는 지효와 윤성빈이 운동을 좋아하는 공통점으로 만나 1년 째 교제중이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지효의 집에서 윤성빈이 오가는 것을 봤으며 자연스럽게 스킨십을 하는 등 커플의 모습이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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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효와 윤성빈은 지난해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를 통해 마주하기도 했다. 이에 일각에서는 두 사람이 프로그램을 통해 더 가까워진 게 아니냐는 추측도 내놓고 있다. 지효는 지난 2015년 트와이스로 데뷔했다. 지난해에는 첫 솔로 앨범 ‘존’을 발매하기도 했다.

윤성빈은 지난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아시아 최초 남자 스켈레톤 금메달을 수상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그는 은퇴 이후 개인 유튜브 채널은 물론 다양한 방송 콘텐츠들을 통해 대중과 호흡하고 있다. 특히 넷플릭스 ‘피지컬 100’, MBC ‘대학 체전:소년선수촌’ 등 운동 관련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맹활약 중이다.

한편 지효의 소속사인 JYP엔터테인먼트는 25일 “사생활적인 부분이라 확인해 드리기 어렵다. 양해 부탁드린다”는 짧은 입장을 내놨다. 윤성빈 소속사 올댓스포츠 역시 “현역 선수가 아니라서 사생활 파악까진 어렵다. 양해 부탁드린다”고 했다.

출처
https://naver.me/F6bRKzxz
https://naver.me/GdiZSrEa

https://naver.me/F6bRtLJZ
https://naver.me/xHD6MMYu

https://naver.me/FHAQvJ0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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