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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이다해, “150억대 모터쇼에서 슈퍼카 마니아 인증”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261회]

bling7004 2024. 6. 10. 09:01
세븐♥이다해, “150억대 모터쇼에서 슈퍼카 마니아 인증”

 

이다해와 세븐 부부, 150억 대 모터쇼 현장을 깜짝 방문했다.

9일 오후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 이다해와 세븐 부부가 절친한 ‘호텔 보스’ 김헌성을 위해 150억 대 모터쇼 현장을 깜짝 방문했다.

이다해 세븐


특히 이다해와 세븐은 연예계에서도 소문난 슈퍼카 마니아 부부로 유명하다.

 

세븐은 개인 SNS에 벤츠, 람보르기니 등 운전대를 잡고 있는 사진은 물론 모터쇼를 방문한 사진도 꾸준히 올리며 평소에도 남다른 슈퍼카 사랑을 드러냈다.

 

이날 모터쇼에서도 이다해와 세븐 부부는 꿈의 슈퍼카가 한자리에 모인 현장에 한껏 신난 반응을 보였다.

이다해 세븐


모터쇼의 성공을 위해 김헌성은 방문객에게 억대 슈퍼카를 아낌없이 내놓으며, 특히 자신의 소중한 애마이자 국내 단 한 대뿐인 슈퍼카 머스탱에 낙서를 할 수 있는 ‘슈퍼카 드로잉 이벤트’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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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헌성은 “낙서 마음껏 하셔도 돼요”라는 호언장담과 달리 “얘들아 거기는 색칠하지 마”, “얘들아 너무 세게 눌러서 그리지 말고..”라며 안절부절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사이드 미러까지 알록달록하게 색칠된 슈퍼카를 보며 김헌성은 진땀을 흘렸다.

이다해 세븐

이를 본 박준형은 “낙서가 아니고 그림 같아”라며 감탄했으나, 전현무는 “그건 준형 씨 차가 아니고 남의 차라서 예쁜 거예요”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여기에 이다해와 세븐 부부까지 김헌성의 슈퍼카 드로잉 이벤트에 팔을 걷어붙이고 동참해 더욱 화제를 모았다.

 

 

'사당귀' 김헌성, GD가 탔던 슈퍼카에 감탄...세븐♥이다해 등장

 

이다해 세븐

 

김헌성이 모터쇼 현장을 공개했다.

 

9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보스들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다해 세븐

김헌성은 46대에 달하는 슈퍼카가 모터쇼 전시장으로 들어오는 모습을 지켜봤고, 특히 지드래곤이 탔던 유명 슈퍼카의 배기음을 듣고 감탄했다.

 

그는 “난 그렇게 들렸다. ‘나 8억짜리야’”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이다해 세븐


평소 김헌성과 친분이 있는 이다해, 세븐 부부도 모터쇼에 함께 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 자아성찰 프로그램이다. 

이다해 세븐

 

 

세븐♥이다해도 낙서‥김헌성 억대 슈퍼카 만신창이 “세차도 안돼”(당나귀 귀)

 

김헌성의 억대 슈퍼카가 만신창이가 됐다.

6월 9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 261회에서는 김헌성의 호텔에서 개최한 모터쇼 현장이 공개됐다.

이다해 세븐


이날 김헌성은 모터쇼에 찾아온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남겨주기 위해 이벤트를 열었다.

이다해 세븐

바로 '슈퍼카 드로잉'. 김헌성은 "정말 큰맘 먹고 제 차를 희생해서라도 즐거움을 줘야겠다 했다"면서 아이들에게 개인 소장 중인 한국에 단 1대 뿐인 포드 머스탱 쉘비에 낙서할 기회를 줬다.

이다해 세븐

아이들은 정말 마음껏 낙서를 했다. 이벤트를 연 김헌성이 당황할 정도. 모터쇼를 찾은 김헌성과 친하게 지내는 이다해, 세븐도 "겉에 보호 필름 입혀놨으니 뭐 하나 쓰고 가라"는 말에 낙서 이벤트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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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해 세븐


문제는 생각지도 못한 부분까지 낙서가 됐다는 것. "그릴까지 낙서했는데 괜찮냐"는 말에 황급히 이벤트를 종료한 김헌성은 사이드 미러, 휠까지 한가득 한 낙서를 발견했다.

이다해 세븐


박준형은 만신창이가 된 차에 "저긴 코팅 어렵지. 저기는…"이라며 고개를 저었고 김헌성은 "생각못 한 게 당연히 차체에만 할 줄 알았는데 아이들이라 타이어, 머플러에도 칠하니까.

 

솔직히 아프다. 돈 주고 두번 세차했는데도 못 지웠다"고 토로했다.

이다해 세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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