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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NCT 쟈니·해찬, 성매매·마약 루머 사실 아냐…범죄 좌시 안해"[전문]

bling7004 2024. 6. 5. 08:04
SM "NCT 쟈니·해찬, 성매매·마약 루머 사실 아냐…범죄 좌시 안해"[전문]

 

NCT 쟈니 해찬

 

SM엔터테인먼트가 NCT 쟈니, 해찬의 루머에 법적 대응한다.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는 4일 "온라인 상에 쟈니, 해찬의 성매매, 마약 등 차마 입에 담기 힘든 자극적인 내용의 루머가 무분별하게 유포 및 재생산되고 있다"라며 "확인 결과 이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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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SNS를 중심으로 NCT 쟈니, 해찬이 일본에서 성매매를 했다는 충격적인 내용의 루머가 확산돼 충격을 줬다.

SM은 "이는 아티스트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범죄 행위"라며

 

"더불어 이와 관련해 NCT를 비롯한 김희철 등 소속 아티스트를 향해 사실이 아닌 무분별한 루머 생성 및 악의적인 비방이 계속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해당 내용과 관련해 이미 다수의 게시물에 대해 충분한 자료를 수집했으며,

 

이러한 범죄 행위를 좌시하지 않고 국적을 불문하고 선처나 합의 없이 관련 행위자들을 법적으로 처벌받도록 할 방침"이라고 강경 대응 방침을 알렸다.

다음은 SM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SM엔터테인먼트입니다.

현재 온라인 상에 쟈니, 해찬의 성매매, 마약 등 차마 입에 담기 힘든 자극적인 내용의 루머가 무분별하게 유포 및 재생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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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 결과 이는 전혀 사실이 아니며, 이는 아티스트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범죄 행위입니다.

더불어 이와 관련해 NCT를 비롯한 김희철 등 소속 아티스트를 향해 사실이 아닌 무분별한 루머 생성 및 악의적인 비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당사는 해당 내용과 관련해 이미 다수의 게시물에 대해 충분한 자료를 수집했으며,

 

이러한 범죄 행위를 좌시하지 않고 국적을 불문하고 선처나 합의 없이 관련 행위자들을 법적으로 처벌받도록 할 방침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악의적인 게시물을 게재하는 모든 행위가 처벌 대상이 될 수 있음을 인지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https://news.nate.com/view/20240604n40208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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