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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녀' 김진경, '♥김승규'에 받은 다이아 웨딩 반지 공개 "휘황찬란"

bling7004 2024. 6. 20. 05:54
'골때녀' 김진경, '♥김승규'에 받은 다이아 웨딩 반지 공개 "휘황찬란"[Oh!쎈 포인트]

 

‘골 때리는 그녀들’ 김진경, 김승규 결혼식이 전격 공개됐다. 김진경은 화려한 웨딩 밴드를 공개해 부러움을 샀다.

김진경

19일 방영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축구로 이어진 김진경과 김승규 커플의 결혼식 장면이 그려졌다.

 

결혼 사실이 알려지자 김진경은 “새색시” 소리에 “경기에 집중하고 싶다”라며 진심인 모습을 보였다.

 

이현이는 “무려 국대 사위가 생겼다. 국대패밀리로 옮기는 건 안 된다”라며 에이스 김진경을 보호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진경

이들은 김승규가 반한 포인트로 “진경이 슛이 제일 셌었다. 진경이 공을 막으면서 심장이 찌릿할 거다”라며 추측했다.

 

이후 김승규와 김진경의 결혼은 손흥민, 박주호 등 화려한 라인업이 참가했으며, 축구로 이어진 이들 부부는 버진로드를 잔디로 깔아 시선을 집중시켰다.

김진경

한편 김진경은 웨딩 밴드를 공개했다. 화려한 다이아몬드와 백금 등이 이루어진 웨딩 밴드에 모델들은 "앞으로 축구 열심히 해야겠다"라고 말했고,

 

김진경은 "결혼 후 애프터 파티가 아니라 국대 오빠들과 애프터 축구를 주선해 보겠다"라고 말해 구척장신을 환호케 했다

김진경

 

 

‘김승규♥’ 김진경, 신혼여행 미룬 이유 “결혼보다 우승” (골 때리는 그녀들)

 

‘골때녀’ 김진경이 결혼식을 앞두고 FC구척장신 우승을 기원했다.

김진경

19일(수)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약칭 ‘골때녀’) 147회에서는 FC구척장신(이현이, 차서린, 허경희, 진정선,

 

김진경, 요요)과 FC스트리밍파이터(깡미, 심으뜸, 일주어터, 앙예원, 히밥, 나다)의 제2회 SBS컵대회 4강전이 펼쳐졌다.

골때녀


앞서 FC구척장신 주장 이현이는 FC스트리밍파이터에 대해 “아주 거슬리는 팀이다. 이제 뒤집어 보여줄 것”이라며 승리 의지를 드러냈다.

 

FC스트리밍파이터 앙예원 역시 “더 이상 준우승은 없다”라며 필승을 다짐했다.

김진경

이현이는 “축구 사위가 생겼다”라며 김진경, 축구선수 김승규의 결혼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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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서린은 “진경이랑 승규랑 처음 만날 때 우리 다 있었어”라며 둘의 첫 만남 당시를 떠올렸다. FC구척장신 경기를 함께 보다가 사랑이 시작되었다는 것.

김진경

진정선이 “최고의 결혼 선물을 줘야겠네”라고 하자, 이현이가 “우승컵만큼 좋은 결혼 선물이 어딨어”라고 말했다.

 

경기를 위해 신혼여행도 미룬 김진경은 “결혼 축하보다 우승 축하를 더 듣고 싶다”라며 솔직한 마음을 드러냈다.

김진경

한편, 축구에 진심인 여자 연예인들과 대한민국 레전드 태극전사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은 매주 수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골때녀' 스밍파, 구척장신 꺾고 결승 진출...월드클라쓰와 대결

골 때리는 그녀들

 

'골때녀' 스트리밍파이터가 구척장신을 꺾고 결승전에 진출했다.

 

19일(수)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 에서는 FC구척장신과 FC스트리밍파이터의 제2회 SBS컵대회 4강전이 펼쳐졌다.

 

이날 전반 7분 스밍파 심으뜸이 선제골을 터트렸다.

 

이어 곧바로 전반 9분 스밍파의 깡미가 골을 넣으며 2-0으로 앞서갔다.

 

이후 후반 1분만에 구척장신 김진경이 중거리 슛으로 추격골을 터트렸다.

 

구척장신은 계속해서 역전골을 노렸지만 터지지 않았고 경기는 2-1 스밍파의 승리로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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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이는 경기 종료 후 하석주와의 마지막 경기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하석주는 “세 시즌 동안 너무나 즐거웠고 잊지 못할 것 같다”라고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한편 다음주는  FC스트리밍파이터와 FC월드클라쓰의 결승전이 예고됐다.

 

https://news.nate.com/view/20240619n42050https://enews.imbc.com/News/RetrieveNewsInfo/421392https://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023557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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