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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지·미미·이영지·안유진, 흥청망청 호캉스...긱시크 패션 공개 (뛰뛰빵빵)

bling7004 2024. 6. 17. 09:11
아이브 안유진, 베스트 드라이버 등극‥긱시크룩까지 완벽 소화(뛰뛰빵빵)

 

아이브(IVE)의 안유진이 한층 업그레이드된 운전 실력을 선보였다.

안유진은 지난 6월 14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지락이의 뛰뛰빵빵'에 출연해 멤버들과 유쾌한 케미스트리를 선보였다.

안유진은 밤이 깊었음에도 높은 텐션으로 멤버들과 호흡하며 웃음을 선사했다.

안유진

이영지가 야심 차게 준비한 ‘릴레이 베개 노래방’에서는 ‘사랑’, ‘세상’, ‘거짓말’ 등의 제시어에 순발력을 발휘해 없는 노래를 만들어 부르기도 했지만 벌칙을 피할 순 없었고,

 

자신의 차례가 아닐 때는 베개를 들고 괘씸죄까지 더해 응징하는 등 적극적인 게임 참여로 영지 타임을 후끈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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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아침, 안유진은 다시 운전대를 잡았다. 여유롭게 멤버들과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목적지 찜질방까지 안전하게 운전을 해냈고, 나영석 PD와 이은지의 도움을 받아 T자 주차도 완벽하게 성공했다.

뛰뛰빵빵

찜질방에서는 식사를 하면서 머리로 달걀 한 번에 깨기 등을 마스터하며 예능감을 업그레이드한 안유진은 깜짝 라이브로 시청자들과 친근하게 소통했다.


안유진은 호캉스를 위해 이동하던 중 셀프 주유라는 위기를 맞아 당황하는 것도 잠시, 안내 문구와 제작진의 설명에 따라 깔끔하게 첫 셀프 주유에 성공했다.

 

특히 안유진은 주유를 능숙하게 하라는 멤버들의 요청에 바로 포즈를 취하며 LA 느낌을 완성시켰다.

뛰뛰빵빵


고급 프라이빗 풀빌라에 도착한 안유진은 멤버들과 호캉스 OOTD에 맞춰 긱시크룩으로 세련된 매력을 자랑했다.

 

이어 멤버들과 시크한 저녁 식사를 하면서 부르주아가 된 상황극을 시작, 표정부터 말투까지 완벽하게 바꿔가며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안유진이 속한 아이브는 현재 첫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해브'(IVE THE 1ST WORLD TOUR 'SHOW WHAT I HAVE')의 유럽 투어로 글로벌 팬들과 만나고 있다.

뛰뛰빵빵

 

 

이은지·미미·이영지·안유진, 흥청망청 호캉스...긱시크 패션 공개 (뛰뛰빵빵)[전일야화]

 

뛰뛰빵빵

지락이들이 긱시크 패션을 자랑했다.

14일 방송된 tvN '지락이의 뛰뛰빵빵'에서는 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이 촌캉스에 이어 호캉스를 즐겼다.

호캉스


이날 지락이들은 호텔로 이동하기 전 찜질방을 찾았다.

지락이들은 식혜 2잔, 매실 1잔, 아이스 아메리카노 1잔, 달걀 2개 세트, 컵라면 4개, 미역국을 주문하며 찜질방에 4만 원을 넘게 소비했다.

뛰뛰빵빵


총무 미미는 "40만 원이나 남았다"고 자신만만해하며 "마음껏 쓰라"고 허락했다.

초보 운전 안유진은 셀프 주유에 도전하기도 했다. 주유소에 주차한 안유진은 "주유구 버튼이 없다"며 혼란스러워했다.

뛰뛰빵빵


주유건을 들고도 보호 캡을 못 여는 등 난관에 부딪힌 안유진은 제작진의 조언을 받아 우여곡절 끝에 주유를 완료했다.

 

지락이들은 주유를 하고도 계기판을 찾지 못해 우왕좌왕했다.

뛰뛰빵빵

고급 프라이빗 풀빌라에 도착한 지락이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영지는 "여기는 내 꿈의 집"이라고 강조했다.

숙소를 둘러본 나PD는 "좋다. 아껴서 여기 올 만하다"고 인정했다.

뛰뛰빵빵


지락이들은 숙소에 준비된 샴페인을 즐기기 위해 나PD와 대리 운전을 3만 원으로 합의를 봤다.

 

이어 이은지, 이영지, 안유진은 샴페인 한잔으로 호캉스 분위기를 제대로 냈다.

긱시크


안유진은 총무 미미가 잠든 사이 제작진에게 "샴페인이 한 병 더 먹고 싶다"며 협상을 요청했고,

 

이에 제작진은 "일단 가불로 먹고 이따 선물 받았던 걸 다시 걸고 게임이든 뭐든 하겠냐"고 제안했다.

긱시크

지락이들은 긱시크 스타일로 환복해 자신만의 스타일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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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두를 깜빡했다는 이영지는 "긱시크 뜻이 괴짜라고 하더라. 그런 의미에서 보면 맞는 취지가 아닐까. 세태를 타파하고자 등장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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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이어 등장한 안유진은 "긱시크 하면 딱 떠오르는 몇 가지 룩이 있지 않냐. 하지만 나는 브이넥 니트룩을 선택했다"고 말했지만, 마이크를 깜빡해 다시 퇴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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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유진은 "오늘의 룩은 약간의 사감룩이다. 뭔지 아시냐. 긱시크가 그런 거 아니냐. 기숙사 사감 선생님"이라고 소개했다.

뛰뛰빵빵


이영지는 "긱시크고 나발이고 이렇게 입고 불 피우면 그게 뭐가 긱시크냐"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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긱시크

https://www.newsen.com/news_view.php?uid=202406151720102510https://www.xportsnews.com/article/1870285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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