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프라이즈 김태희’ 김하영, 44세에도 투명한 피부+반전 볼륨감

‘서프라이즈 김태희’ 김하영, 44세에도 투명한 피부+반전 볼륨감

 

 

배우 김하영이 유쾌한 일상을 공개했다.

김하영은 지난 5월 3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냥이들은 엄청 신뢰하면 응꼬 들이댄다는 거 진짜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하영은 반려묘와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김하영은 자신의 얼굴을 향해 항문을 들이대는 반려묘 모습에 장난기 넘치는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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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김하영의 투명한 피부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시선을 끌었다.

김하영은 1979년생으로 올해 만 44세다. 2004년부터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김하영으 지난해 9월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 출연해 “페이스 요가는 오래 전부터 엄마랑 자주 했던 거다. 고무줄 리프팅은 진짜 간단하다.

 

고무줄을 귀에다 거는 거다. 귀가 살짝 접힐 정도만 걸어놓으면 교근을 자극해서 이게 리프팅이 된다. 되게 효과가 있더라. 그리고 페이스 요가는 얼굴의 안 쓰는 근육을 자극하는 것”이라며 동안 비결을 공개했다.

 

 

'서프라이즈 그녀' 김하영, 이렇게 글래머였을 줄이야..치명적 매력

 

 

배우 김하영이 아찔한 글래머 몸매를 자랑, 팬들을 사로잡았다. 

 

1일 김하영은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냥이들은 엄청 신뢰하면 응꼬 들이댄다는 거 진짜야?"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다수의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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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김하영은 자택으로 보이는 곳에서 귀여운 고양이와 함께 셀카를 남기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김하영은 가슴 부분이 깊게 파여 섹시한 아찔한 브라톱을 입고 글래머 몸매를 과시, 치명적 매력을 자랑했다.

한편 김하영은 MBC '서프라이즈', KBS2 '개그콘서트' 등을 통해 이른바 '서프라이즈 그녀'로 얼굴을 알리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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