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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채소 몰로키아 클레오파트라도 즐겨먹어 / 효능과 먹는법

bling7004 2024. 4. 1. 17:54
면역력에 좋은 음식 영양제 보다 몰로키아! 장수촌 비결에 불치병까지 나았다? 효능과 먹는법

 

왕의 채소 몰로키아 클레오파트라도 즐겨먹어

 

몰로키아는 이집트를 원산지로 가진 채소다. 왕의 채소라고 불리는데, 왕에게 받쳤다는 다른 건강식품들과 달리, 몰로키아는 직접 왕가에서 독점 재배해 왕의 채소라는 별명을 가지게 됐다.

 

클레오파트라가 즐겨 먹었던 음식으로 유명하며 어떤 왕은 몰로키아를 먹고 불치병을 회복했다는 이야기까지 전해져 내려온다. 또한, 일본의 유명 장수촌 마을에서도 몰로키아를 즐겨 먹는다고 알려졌다.  

 

몰로키아는 우리 몸에 있는 면역세포 중, NK세포와 관련이 있다.

 

NK세포는 바이어스 감염 세포, 암세포를 직접 죽이는 면역세포다.

 

암세포나 바이러스 감염 세포는 다른 세포와 달리 특정 단백질이 적어지는데, NK세포가 이를 감지해 해당 세포를 찾아낸다고 한다.

NK세포가 암세포를 발견하면 암세포에 달라붙어 세포막에 구멍을 뚫는다.

 

그 안으로 암세포를 죽이는 물질을 넣어 암세포를 죽인다. 몰로키아의 피톨이라는 성분이 바로 이 NK세포 활성화를 돕는다.

 

면력역을 높여줌과 동시에 암 예방, 암 치료에 도움이 되는 것.

 

이외 비타민A가 풍부해 눈에 좋은 음식이며 베타카로틴과 폴리페놀이 함유, 활성산소 억제로 노화방지에도 효과적이다. 지방이나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도 감소한다고 한다.  

 

몰로키아는 잎을 섭취한다. 몰로키아 잎, 몰로키아 과립, 몰로키아가루, 몰로키아 분말 등을 시중에서 간단하게 구매할 수 있다.

 

몰로키아 먹는 법은 다양하다. 요거트에 뿌려 먹거나 차로 우려 마신다. 맛은 시금치와 비슷하며 허브향이 나는 것이 특징이다. 하루 권장 섭취량은 1~2g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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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로키아 분말, 면역 핵심 NK세포 활성화에 도움 ‘나는 몸신이다’서 화제

 

건강한 면역 상태란 우리 몸에 매일 생기는 이상 세포를 제거하고 각종 병원균을 없애는 강력한 힘을 가진 상태를 말한다.

 

‘면역 저하 상태’의 대표적인 증상은 위장에 자주 탈이 나는 것이다. 다른 사람에 비해 탈이 나거나 설사를 자주 하면 소화기 면역 저하를 의심할 수 있다. 상처가 잘 낫지 않는 것도 면역 저하의 한 증상이다.

 

‘면역 예민 상태’는 인체에 유해하지 않은 물질조차 문제로 인식해 반응한다. 평소 병원균으로 인지하지 않고, 인체에 무해한 물질을 공격해야 할 대상으로 인지한다. 인체에 무해한 물질을 공격하면서 염증, 재채기 등 증상이 나타난다.

 

‘자가 면역 상태’는 몸속에 예민한 면역세포가 계속해 넘쳐나면 나쁜 병원균이 들어와도 결국 정상 세포까지 공격한다. 이때는 ‘면역 저하 상태’와 ‘면역 예민 상태’가 동시에 나타날 수도 있다. 대표적인 질환이 그레이브스병(갑상샘 질환), 아토피 피부염, 제1형 당뇨병이다.

 

자가 면역 질환 중 대표적인 것은 류머티즘성 관절염이다. 정상적인 면역세포는 염증을 퇴치하는 세포와 예민 반응을 억제하는 세포 간 균형으로 이뤄진다. 예민한 면역세포가 정상 세포를 공격하면 세포의 균형이 무너져 뼈가 파괴된다.

 

특히 겨울철 조심해야 할 자가 면역 질환은 건선이다. 팔꿈치, 무릎, 엉덩이, 두피 등 홍반, 인설, 가려움증을 일으키는 피부 질환이다. 보통은 각질만 일어나는 경우가 있으며 여드름처럼 발갛게 피부 병변, 따갑고 가려울 수 있으니 꼭 면역 상태를 확인해야 한다.

 

면역력의 핵심은 NK(Natural Killer)세포로 자연 살해 세포로도 불린다. 바이러스에 감염된 세포나 각종 비정상 세포, 종양 세포, 세균을 직접 파괴하는 면역세포다.

 

문제는 나이를 먹을수록 줄어든다는 것이다. 하지만 활성도가 낮은 NK세포는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에 세포의 수가 절대적인 것은 아니다.

 

NK세포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운동을 소개했다. NK세포는 운동에 즉각적으로 반응하는데 아드레날린 호르몬은 NK세포의 증식, 성숙, 활성화에 도움을 준다. 또 면역 기능을 담당하는 림프액이 흐르는 림프의 원활한 순환이 중요하다. 

 

먼저 소금쟁이 운동은 바로 선 상태에서 보폭을 어깨너비로 벌린다. 양팔은 주먹을 쥐고 가볍게 앞으로 뻗어 준다. 팔꿈치가 살짝 굽혀져도 상관없다. 엄지 척 포즈를 잡고 손등이 뒤로 가도록 외회전시켜 준다.

 

겨드랑이 림프절에 자극이 되도록 최대한 바깥쪽으로 외회전한다. 등의 날개뼈를 모아 준다는 느낌으로 동작한다.

 

고관절을 바깥쪽으로 외회전시켜 준다. 서혜부 림프절에 자극이 되도록 최대한 바깥쪽으로 외회전한다. 엉덩이를 최대한 조여 준다는 느낌으로 동작한다.

 

무릎을 살짝 구부리고 동작을 해야 무릎에 부담과 압력이 줄어든다. 뒤꿈치에 체중을 싣고 발끝만 회전해야 무릎에 무리를 주지 않고 회전이 가능하다. 한 번에 15회씩 3세트 이상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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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에 도움이 되는 식품은 굴과 몰로키아다. 생소한 식물 몰로키아는 원산지가 이집트인 채소로 인도의 전통의학서 아유르베다에 따르면 통증, 종양, 복수 등에 효능이 있다.

 

몰로키아에는 엽록소 성분 피톨이 풍부하다. 피톨은 NK세포의 활동성을 높여서 암세포의 자살을 유도한다.

 

몰로키아에는 식물성 식이섬유인 뮤실리지도 있는데 뮤신과 비슷한 성분으로 끈적끈적한 점성을 띠는 게 특징이다.

 

위장 기관을 보호하고 윤활제 역할을 한다. 몰로키아는 분말 형태로 섭취하는데 요구루트가 적당하다. 몰로키아 분말 약 1티스푼(2g)을 요구르트(150g)에 넣어 섞어 주면 된다. 몰로키아를 차로 먹을 때는 따뜻한 물 정도로 마시는 게 좋고, 분말로 먹을 때는 물과 섭취하는 것이 좋다.

출처
https://naver.me/FLDc8iyV

https://naver.me/FfAajB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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