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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솔로' 19기 순자, 충격적인 목격담?…강제 입원설까지

bling7004 2024. 9. 18. 10:20
'나는솔로' 19기 순자, 충격적인 목격담?…강제 입원설까지

 

'나는 솔로' 19기 순자의 근황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SBS플러스, ENA '나는 솔로' 19기 출연자 순자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

 
19기 순자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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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에는 순자의 카카오톡 상태 메시지와 공항에서의 모습, 누군가에게 강제로 끌려가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구급대 앞에서 절규하는 순자의 모습이 충격을 자아냈다.

 

또 순자는 카카오톡 상태메시지를 통해서는 "2024년 올해 혼자 호주 여행가면 미래의 남편을 만날 것 같다" "호주로 이민가고 싶다. 2024년 올해 미래의 남편을 만나면 가능" "호주여행 5월29일~6월3일" 등의 문구를 남겼다.

 

이를 토대로 한 누리꾼은 "순자가 갑자기 호주를 가면 미래 남편을 만나게 될 거라며 혼자 호주를 갔다. 호주 여행 계획은 5월 29일~6월 3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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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자는 매일 올리던 카톡 업데이트도 없고 인스타도 멈췄다"며 "호주 관광 비자로는 3개월까지 머물 수 있는데 3개월이 넘어도 순자 행방을 모른다.

 

그래서 강제 출국 당한 것 같고 부모에게 연락 가서 가족이 입국장에서 정신병원 직원이랑 기다리다 순자 입국하자마자 병원으로 데리고 가려고 한 걸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19기 순자
온라인 커뮤니티


이 누리꾼은 순자를 데려간 두 남성이 대한구조봉사회 조끼를 입고 있는 것을 토대로 추측한 것으로 보인다. 또 끌려가는 순자의 옷차림이 홀로 겨울 옷인 것을 지적하기도 했다. 현재 호주의 날씨는 영하이기도 하다.

해당 글의 진위 여부는 밝혀지지 않았다.

https://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5545627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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