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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애국가 부르는 이용수 할머니

bling7004 2024. 8. 14. 12:22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애국가 부르는 이용수 할머니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이용수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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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14일 오전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2024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에서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 2024.8.14/뉴스1

 

 

이용수 할머니,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 참석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이용수 할머니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이용수 할머니가 14일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2024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에 참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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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수 할머니,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 참석

 

-33년 전 고 김학순 할머니의 증언 기념하는 날
-이용수 할머니와 신영숙 여가부 장관 직무대행 참석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이용수 할머니

 

14일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2024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이 열려 위안부 피해자인 이용수 할머니와 신영숙 여성가족부 장관 직무대행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인 14일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2024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이 열렸다.

 

이날은 고 김학순 할머니(1927~1997)가 33년 전 기자회견을 열어 위안부 피해 사실을 처음 공개 증언한 날(1991년 8월 14일)로, 2018년부터 8월 14일을 국가기념일로 지정했다.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14일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2024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이 열려 신영숙 여성가족부 장관 직무대행이 기념사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위안부 피해자인 이용수 할머니와 신영숙 여성가족부 장관 직무대행 등이 참석해 피해자들의 용기를 기억했다.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이용수 할머니
14일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2024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이 열려 참석자들이 묵념하고 있다.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14일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2024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에서 식전행사가 펼쳐지고 있다.

https://news.nate.com/view/20240814n12030https://www.newsis.com/view/NISI20240814_0020486702https://www.kukinews.com/article/view/kuk202408140078#_doyouad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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