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드디어 열애 인증…블랙핑크 리사, ♥佛 재벌 2세와 데이트 사진 풀었다

bling7004 2024. 5. 2. 13:21
드디어 열애 인증…블랙핑크 리사, ♥佛 재벌 2세와 데이트 사진 풀었다

 
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세계적인 부호 프레데릭 아르노와 또 한 번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데이트 날 사진을 직접 공개하며 쿨한 모습을 보여줬다.

1일 리사는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리사는 여러 장의 사진을 통해 자신의 특유의 매력을 뽐냈다.
 

블랙핑크 리사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리사가 프랑스 대부호 2세인 프레데릭 아르노가 프랑스 파리의 로댕 미술관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공개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리사는 회색 롱코트에 청바지를 입고 있었다.

두 사람은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여유롭게 산책을 하는 모습이었고, 특히 두 사람은 모자나 선글라스를 착용하지 않고 당당히 함께 있는 모습이었기에 더욱 시선을 모았다.

반응형


리사가 게재한 사진 중 한 장은 열애설이 제기된 옷차림과 일치했고, 배경 역시 똑같은 곳이었다. 이에 그가 열애설을 셀프로 인정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리사와 프레데릭 아르노는 지난해부터 여러 차례 열애설에 휩싸이고 있다. 두 사람은 수차례 다정하게 데이트를 즐기고, 함께 비행기를 기다리는 모습이 포착됐다. 특히 지난해 리사가 아르노 일가와 함께 이탈리아에서 가족 여행을 즐겼다는 설이 등장하면서 두 사람의 열애설에 더욱 힘을 실었다.

블랙핑크 리사


또한 리사가 지난해 파리 3대 카바레라 불리는 '크레이지 호스'에서 파격 무대를 펼쳤을 당시, 아르노 가문은 그의 쇼를 관람하기도 했다.

두 사람의 열애설이 수차례 불거지고 있으나 리사 측은 이와 관련해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공식 발표만 없을뿐 사실상 공인 커플이나 다름없는 분위기다.

300x250


리사와 열애설에 휩싸인 프레데릭 아르노는 명품 브랜드 그룹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의 수장인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의 넷째 아들로, 명품 시계 브랜드 태그호이어 CEO를 맡고 있다.

리사는 지난해 YG엔터테인먼트와 블랙핑크 그룹 완전체 재계약은 체결했으나, 개인 활동은 개인 레이블 '라우드'에서 이어간다.


 

재벌 아들과 데이트 즐긴 걸그룹…사진 찍혔다

 
여러 차례 열애설에 휩싸인 그룹 블랙핑크 리사와 세계적인 부호 베르나르 아르노 LVMH(루이비통모에헤네시) 회장 아들이 파리에서 다정한 모습으로 또 포착됐다.
 
29일(현지 시간), 외신 매체 ‘THE ECONOMICS TIMES’에서는 리사가 명품 시계 브랜드인 태그호이어의 CEO 프레데릭 아르노와 프랑스 파리의 로댕 미술관에서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고 보도하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유했다.
 

블랙핑크 리사

 
공개된 사진은 중국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와 온라인 커뮤니티 상에 공유된 사진으로, 사진 속 리사와 프레데릭 아르노는 편안한 차림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두 사람은 파리 로댕 미술관을 둘러보며 오귀스트 로댕의 작품을 감상했다. 또 리사와 프레데릭 아르노는 미술관 정원에서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산책하는 등 주변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의 데이트 사진을 게재한 네티즌은 댓글로 “정원을 걷던 중 옆에 한 여성이 아이스크림을 들고 사진을 찍고 있었다.
 
여성이 고개를 돌려 우연히 눈이 마주쳤는데, 선글라스를 끼고 있지 않아 리사임을 단번에 알아챘다. 옆에는 꽤 낯익은 남성도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블랙핑크 리사

이에 네티즌은 “여전히 잘 만나고 있구나”, “선글라스도 안 끼고 편안해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블랙핑크 리사는 지난해 7월부터 프레데릭 아르노와의 열애설이 꾸준히 제기되며 대중의 이목을 끌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2023년 미국 LA 공항 라운지에 나란히 앉아 있는 모습이 목격되는가 하면, 지난해 9월에는 태국 방콕의 차오프라야 강에서 함께 보트를 타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 된 바 있다.
 
한편, 리사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열애설과 관련해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https://news.nate.com/view/20240502n11384 https://tvreport.co.kr/breaking/article/807888/ 출처

300x25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