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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 쉬면 다행이야] 안정환 무인도 호텔 건축 미션 무인도 폐가 개조해 호텔 구상 이연복 붐 김대호 (첫방)

bling7004 2024. 4. 29. 22:52
'푹 쉬면 다행이야’ 
안정환, 무인도 탐방 시작→
나 홀로 긍정王 “손 댈대가 없네”

 

 

안정환이 무인도 탐방을 시작했다.

 

푹 쉬면 다행이야

 

29일(월) 첫 방송된 MBC 새 예능프로그램 ‘푹 쉬면 다행이야’(연출 김명진, 김문기, 이준범, 김기호 / 작가 권정희 / 이하 ‘푹다행’)에서는 안정환이 0.5성급 호텔을 위한 무인도 탐방을 시작했다.

이날 무인도를 방문한 안정환은 “제가 이제 무인도에서 호텔을 만들 겁니다”라고 하며 “제가 수많은 섬도 다니고 ‘안싸우면 다행이야’를 몇 년 했잖아요.

 

푹 쉬면 다행이야

 

자연과 함께 한다는 게 정말 행복하다. 이게 말로 전달이 안 되는데 시청자분들과 함께 하고 싶다. 이 즐겁고 행복한 생활을 나누고 싶다”고 설명한다.

하지만 26년째 무인도인 섬의 환경은 열악했다. 집터가 남아있는 곳이 있었지만 천장이 없었고, 인도 또한 보이지 않는 상태.

 

푹 쉬면 다행이야

 

그러나 안정환은 달랐다. 내부가 무너진 폐교와 집터를 보며 “어이 좋아. 좋지 아니한가”, “안 되는 게 어디 있어. 하면 되지”, “괜찮은데 충분하지”, “여기도 좋네. 여기 딱이다. 딱 좋네 룸. 두 명 자기 딱 좋네. 손댈 필요가 없네”라고 긍정왕 면모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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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지붕 없는 폐가에서 조식 서비스를 할 계획까지 세우기도. 이에 NCT 도영은 “진짜로 잘만 돼있으면 가 보고 싶을 것 같긴 하다. 잘만 돼 있으면”이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섬통령’ 안정환이 무인도 폐가를 고쳐 시청자를 초대하는 ‘0.5성급 무인도 체크인 리얼리티’ MBC ‘푹 쉬면 다행이야’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푹 쉬면 다행이야

 

 

‘푹 쉬면 다행이야’
“그리스 산토리니처럼”…
안정환,
무인도 폐가 개조해 호텔 구상

 

 

안정환이 무인도에서 가능성을 봤다. 

29일 밤 방송된 MBC예능프로그램 ‘푹 쉬면 다행이야’에서는 26년간 아무도 찾지 않은 무인도를 호텔로 만든 안정환의 모습이 그려졌다. 

 

푹 쉬면 다행이야


안정환은 26년간 버려져 있던 무인도를 밟아 호텔을 열 부지를 둘러봤다. 그가 폐교를 거쳐 찾은 곳은 이제는 지붕이 없는 폐가.

 

창 틈으로 보이는 환상적인 뷰에 안정환이 가능성을 본 가운데 도영은 “잘만 돼 있으면 가보고 싶을 것 같긴 해요, 잘만 돼 있으면”이라고 강조해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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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 쉬면 다행이야


그런가 하면 “누굴 초대하시려고요?”라는 제작진의 질무넹 안정환은 “‘안 싸우면 다행이야’를 보면서 ‘거기 어떻게 가요?’ 하신 분들이 많아요.

 

시청자 분들을 추첨으로 뽑아서 초대하고 싶어요”라며 깜짝 이벤트를 제안했다. 붐은 안정환을 “오로지 시청자만 생각하는 바보”라고 표현해 웃음을 안겼다. 

 

잔해물을 가두리한 폐가를 발견한 안정환은 “여기를 산토리니처럼”이라며 가두리 양식장의 회색빛 골조를 보고 그리스의 산토리니 마을을 연상해 놀라움을 안겼다.

 

착잡해 한 제작진과 달리 안정환은 “너무 잘 될까 봐 지금 걱정인데”라며 긍정적인 마인드를 보여줬다.

 

푹 쉬면 다행이야

 

 

'푹 쉬면 다행이야’ 안정환,
무인도 호텔 건축 미션 (첫방)

 

 

‘푹 쉬면 다행이야’, 이번엔 손님을 맞는 일이다.

 

푹 쉬면 다행이야


29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푹 쉬면 다행이야’ 첫 방송 1회에서는 안정환, 김대호 아나운서, 붐 등의 무인도 체크인 손님맞이 현장이 공개됐다.

 

푹 쉬면 다행이야


이날 시청자 손님들 체크인이 임박한 가운데, 안정환은 특별 셰프를 초빙했다고 귀띔했다. 그는 “호텔은 셰프가 제일 중요한 것”이라는 지론을 전했다.

 

푹 쉬면 다행이야


더하여 그는 손님들을 맞이하기 위해 각종 요리 도구, 부대 재료를 사 놓은 상황이었다. 일거리가 어마어마했다. 물, 전기도 없기에 공사 난이도도 높아졌다.

푹 쉬면 다행이야


안정환은 “이거 거의 건축이다. 우리가 다 만들어야 한다”라며 한숨을 쉬었다. 자연인들의 시청자 손님맞이가 시작됐다.

 

푹 쉬면 다행이야


해당 프로그램은 ‘안 싸우면 다행이야’의 스핀오프 격으로, 비연예인 시청자들을 손님으로 맞이하는 출연진들의 고군분투 무인도 예능이다.

 

푹 쉬면 다행이야

 

 

‘푹 쉬면 다행이야’
안정환·붐·김대호·이연복,
0.5성급 무인도 체크인 시작

 

푹 쉬면 다행이야

 

‘푹 쉬면 다행이야’(이하 ‘푹다행’)는 ‘섬통령’ 안정환이 무인도 폐가를 고쳐 시청자를 초대하는 ‘0.5성급 무인도 체크인 리얼리티’다.

 

첫 방송에서는 CEO 안정환과 일꾼 붐, 김대호 그리고 셰프 이연복이 0.5성급 무인도에 체크인하는 시청자를 맞이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스튜디오에는 붐, 브라이언, 윤태진, NCT 도영이 출연한다.

 

푹 쉬면 다행이야


이날 0.5성급 무인도에 첫 시청자 손님들이 체크인한다. ‘식사 시간 엄수’, ‘안전제일’ 두 가지 규칙만 지키면 되는 이 무인도에서 손님들은 그동안 꿈꿔왔던 자연에서의 삶을 만끽한다.

 

손님들이 각자 자유시간을 보내는 동안 안정환, 붐, 김대호, 이연복은 이들에게 5성급 저녁 식사를 대접하기 위해 요리를 시작한다.

 

푹 쉬면 다행이야


중식 대가 이연복은 확보된 식재료로 즉석에서 코스 요리 아이디어를 낸다. 중식당에서나 가능할 줄 알았던 고급 요리 양장피부터, 중식의 기본 짜장면까지.

 

오직 무인도에서만 먹을 수 있는 해산물이 들어가 더욱 특별한 중식 퍼레이드에 모두가 감탄한다.

 

여기에 더해 평범한 미역국도 이연복을 만나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중식 미역국’으로 재탄생한다.

 

푹 쉬면 다행이야


코스 요리가 완성되고, 손님들은 한 상에 모여 앉아 식사를 즐긴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도영은 “음식이 나올 때마다 먹고 싶은 게 바뀐다”며 당장이라도 체크인 할 기세로 부러워한다.

 

과연 실제로 5성급 무인도 코스 요리를 맛본 첫 시청자 손님들은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호기심이 증폭된다.
 
손님들의 저녁 식사가 끝난 뒤, 직원들은 남은 재료로 새로운 요리를 만들어 만찬을 즐긴다. 이 자리에서 안정환, 붐, 김대호, 이연복은 0.5성급 무인도 체크인 첫날 후기를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았다는 후문. 

 

푹 쉬면 다행이야

 


https://enews.imbc.com/News/RetrieveNewsInfo/416265 http://www.heraldpop.com/view.php?ud=202404292126177928893_1&pos=naver http://www.tvdaily.co.kr/read.php3?aid=17143942601709112019 https://www.bntnews.co.kr/article/view/bnt202404290069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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