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
♥연정훈=와인 애호가
“남편 꿈=부르고뉴 오는 것”
[종합]
‘텐트 밖은 유럽 남프랑스’ 와인의 본고장 프랑스 부르고뉴에 도착한 한가인이 남편 연정훈을 언급했다.
알고보니 전날 밤, 레만 호수 뷰 캠핑장에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의문의 울음소리와 함께 텐트 주위를 뒤적거리는 침입자가 등장했던 바.
유일한 목격자였던 한가인은 “이 XX가 나랑 눈이 마주쳤는데 나를 공격하려고 했다. 나를 이렇게 쳐다봤다”라며 범인은 야생 여유라고 밝혀 놀라움을 더했다.
'텐트 밖은 유럽-남프랑스'
라미란&조보아,
생수의 고장 에비앙
레 벵에서 물 맛봐
"느끼하다"
'텐트 밖은 유럽-남프랑스'에서 라미란, 류혜영,한가인, 조보아가 스위스 일정을 끝내고 다시 프랑스로 돌아왔다.
이날 네 사람은 스위스에서 프랑스로 다시 향했다. 가는 길에 조보아는 반려견을 그리워했다.
그는 발바닥 냄새가 먼지 냄새인데 그게 정말 좋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반면 한가인은 "나도 아이들 보고 싶다. 하지만 보고 싶다고 해서 못 보는 것 아니냐"며 그리움에 태연한 모습으로 웃음을 줬다.
이를 듣고 조보아는 "내가 아까 패러글라이딩하는데 멋있다고 호들갑을 떨었다. 가인 언니는 가만히 있더라"며 서로 극과극 성향이 있는 걸 느꼈다고 했다.
프랑스로 넘어 가는 길엔 끝없이 펼쳐진 레만 호수가 펼쳐졌다. 장광에 모두 넋을 놓았다.
이들이 도착한 곳은 생수가 맛있기로 유명한 에비앙 레 벵이었다. 류혜영은 "진짜 느끼하다"고 했고, 라미란은 "약간 짠맛 나는 것 같다"며 생수의 맛이 남다르다고 했다. 그렇게 생수를 마시고 다시 차에 올랐는데 이날따라 햇빛이 강렬했다.
따뜻한 날씨에 라미란과 한가인은 꾸벅꾸벅 졸았다. 라미란은 결국 싸이의 '연예인'을 틀고 흥을 끌어 올렸다.
이어 버즈의 노래도 틀었다. 라미란은 "나랑 캠핑 같이 간 적이 있는데 이렇게 많이 먹는 누님들은 처음이라고 하더라"고 버즈 민경훈과 있었던 일화를 밝혔다.
그렇게 네 사람은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며 끝없이 펼쳐진 황금빛 포도밭 옆 길을 달렸다. 또 조보아는 "앞은 노을지는 풍경인데 뒤엔 달이 뜬다"며 아름다운 자연 경광에 모두 감탄했다.
이어 캠핑장에 도착했다. 늦게 캠핑장에 도착한 네 사람은 깜깜한 밤 하늘에 우왕좌왕하는 듯 했다.
하지만 다행히 캠핑 장소를 찾아냈고 서둘러 텐트를 쳤다. 이제는 말히자 않아도 척척 해내는 이들이었다. 식사 준비도 일사천리였다.
이날 메뉴는 역대급 비주얼이라는 예고로 방송은 끝이나 기대감을 불렀다.
'텐트 밖은 유럽-남프랑스'
라미란·한가인·
류혜영·조보아,
스위스 패러글라이딩 후
프랑스 캠핑장으로 복귀
[종합]
'텐트 밖은 유럽-남프랑스'에서 라미란, 류혜영,한가인, 조보아가 스위스 일정을 끝내고 다시 프랑스 캠핑장에 도착했다.
21일 방송된 '텐트 밖은 유럽-남프랑스'에서는 프랑스, 스위스로 캠핑 여행을 떠난 라미란, 류혜영, 한가인, 조보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네 사람은 스위스 레만 호수에서 패러글라이딩을 했다. 광활한 자연에 모두 행복해 했다.
조보아는 "나는 어릴 적 꿈이 새였다"며 만족해 했다. 류혜영은 뜨기 전 살짝 긴장한 모습이었다.
하지만 빙글빙글 돌고 싶다며, 긴장 속에서도 즐기는 모습이었다. 라미란 역시 긴장한 듯 "화장실 갔다 올 것 그랬다"며 긴장했다.
하지만 막상 하늘에 올라가서는 "호수가 끝이 없다"며 만끾하는 모습이었다. 반면 류혜영은 계속 무서움과 즐거움을 오갔다.
그는 "무서운데 아름답다. 추운데 시원하다"고 했다. 그럼에도 생각보다 무섭지 않았는지 "나 패러글라이딩 좋아한다"며 소리쳐 웃음을 줬다.
조보아는 좌우로 직접 조정을 하기도 하며, 완벽하게 조정하는 모습이었다. 착지도 안정적으로 했다.
류혜영과 라미란도 뒤이어 착지했다. 두 사람은 여운이 가시지 않은 듯 황홀한 모습이었다. 한바탕 하늘 위를 즐긴 네 사람은 허기가 진 모습이었다.
하지만 고물가에 걱정인 모습이었다. 라미란은 "물가가 쎄지만 프랑스 가서 먹을 수도 없고 참 그렇다"며 고민하는 모습이었다.
네 사람은 결국 스위스에서 먹기로 하고 한 패스트 푸드점에 들렀다. 키오스크에서는 스위스 화폐만 받고 있어서 유로만 있었던 이들은 카운터에서 직접 시켰다.
거스름돈은 스위스 화폐로 받았다. 기념주화로 가져가기 위해서였다. 그런데 가격이 한국 물가에 두 배여서 모두 충격에 빠졌다.
특히 한가인은 "여기서 먹으면 안 되겠다. 기름도 넣어선 안 되겠다"며 놀란 모습이었다.
이어 네 사람은 스위스에서 프랑스로 다시 향했다. 가는 길에 조보아는 반려견을 그리워했다.
그는 발바닥 냄새가 먼지 냄새인데 그게 정말 좋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반면 한가인은 "나도 아이들 보고 싶다. 하지만 보고 싶다고 해서 못 보는 것 아니냐"며 그리움에 태연한 모습으로 웃음을 줬다.
이를 듣고 조보아는 "내가 아까 패러글라이딩하는데 멋있다고 호들갑을 떨었다. 가인 언니는 가만히 있더라"며 서로 극과극 성향이 있는 걸 느꼈다고 했다.
프랑스로 넘어 가는 길엔 끝없이 펼쳐진 레만 호수가 펼쳐졌다. 장광에 모두 넋을 놓았다.
이들이 도착한 곳은 생수가 맛있기로 유명한 에비앙 레 벵이었다. 류혜영은 "진짜 느끼하다"고 했고, 라미란은 "약간 짠맛 나는 것 같다"며 생수의 맛이 남다르다고 했다.
그렇게 생수를 마시고 다시 차에 올랐는데 이날따라 햇빛이 강렬했다.
따뜻한 날씨에 라미란과 한가인은 꾸벅꾸벅 졸았다. 라미란은 결국 싸이의 '연예인'을 틀고 흥을 끌어 올렸다. 이어 버즈의 노래도 틀었다.
라미란은 "나랑 캠핑 같이 간 적이 있는데 이렇게 많이 먹는 누님들은 처음이라고 하더라"고 버즈 민경훈과 있었던 일화를 밝혔다.
그렇게 네 사람은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며 끝없이 펼쳐진 황금빛 포도밭 옆 길을 달렸다. 또 조보아는 "앞은 노을지는 풍경인데 뒤엔 달이 뜬다"며 아름다운 자연 경광에 모두 감탄했다.
이어 캠핑장에 도착했다. 늦게 캠핑장에 도착한 네 사람은 깜깜한 밤 하늘에 우왕좌왕하는 듯 했다.
하지만 다행히 캠핑 장소를 찾아냈고 서둘러 텐트를 쳤다. 이제는 말히자 않아도 척척 해내는 이들이었다. 식사 준비도 일사천리였다.
이날 메뉴는 역대급 비주얼이라는 예고로 방송은 끝이나 기대감을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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