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불쌍해서 어째"
율희, 최민환과 이혼
→'슈돌' 방송에 악플 세례
FT아일랜드 멤버 최민환이 이혼 후 근황을 공개한 가운데 전처이자 라붐 출신 율희에 대한 악플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 7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최민환과 삼남매 재율, 아윤, 아린이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최민환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저도 마찬가지이고 (시청자들도) 걱정하셨던 부분"이라며 이혼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이혼이) 둘만의 일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서 아이들도 있고, 양가 부모님도 있어서 여러가지 꽤 힘든 시간을 한동안 보냈다.
그런 시간도 있었는데 아이들에게 미안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아이들은 본인들이 선택한 것도 아닌데 그렇게 되어 버려서 미안했다. 제가 그냥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되뇌고 있다"고 털어놨다.
최민환과 율희는 2017년 열애 사실을 알렸고, 이듬해 5월 아들을 얻으며 같은 해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이들은 2020년 2월 쌍둥이 딸을 품에 안았으나 지난해 12월 이혼을 발표했다. 세 자녀의 양육권은 최민환에게 돌아갔다.
해당 방송 이후 율희의 인스타그램에는 악성 댓글이 다수 게재됐다.
누리꾼들은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율희의 사진을 지적하며 "이런 모습 별로 좋아 보이지 않는다"
"집 나간 엄마 코스프레 하는 것 같아서 너무 안타깝다" "애들 불쌍해서 어떡하냐"
"슈돌 보고 엄마 보고 싶다는 재율이 보고 눈물이 났다" "양육비는 주면서 놀아라. 양육비가 먼저"
"애들이 엄마 보고 싶단다" "재율이 보고 마음이 아프다" 등의 부정적인 댓글을 남겼다.
특히 한 누리꾼은 "이혼은 정말 아이들 마음에 주홍글씨처럼 평생 남는 상처고 아픔"이라며 "어린 아이들이 무슨 죄가 있을까. (엄마)보고 싶다고 눈물 훔치는 재율이 보니 마음이 아프다. 너무 씁쓸하다"고 말하기도 했다.
현재 율희는 최민환과 이혼 후 개인 계정을 통해 근황을 알리고 있다. 그는 비록 양육권을 포기했어도 자녀들이 엄마의 빈자리를 느끼지 않도록 꾸준히 만남을 갖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슈돌’ 율희, 모성애 자극하는 재율과의 영상통화
...“어떤 반전 있을까”
‘슈돌’ 재율과 율희의 영상 통화 장면이 예고돼 이들 가족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최민환과 그의 삼남매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의 새 가족으로 등장해 시청자들 사이에서 다양한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지난 7일 방송에서는 최민환이 싱글대디로서의 일상과 삼남매인 재율, 아윤, 아린과의 생활을 공개했다.
최민환은 삼남매에 대해 애정 어린 소개를 하며, 특히 재율이는 어린 시절부터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아왔음을 언급했다.
아윤이와 아린이에 대해서도 그의 설명은 따뜻하고 자상한 부모의 모습을 보여 주었다.
2018년 라붐 출신 율희와 결혼한 최민환이 이혼 후에도 아이들을 위한 깊은 애정과 책임감을 드러내며 홀로 육아에 전념하고 있다.
그는 이혼 결정 과정에서 겪은 어려움과 아이들에 대한 사랑, 그리고 앞으로의 각오를 솔직하게 밝혔다.
‘슈돌’에 출연하기로 한 결정을 하기가 쉽지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주변의 우려와 다르게, 최민환에게는 아이들이 사랑과 응원을 받을 수 있는 기회로 여겨졌다.
그는 방송을 통해 아이들이 긍정적인 에너지를 받기를 바랐다고 전했다.
이혼 후에도 율희와 아이들 사이의 관계는 지속되고 있으며, 최민환은 아이들이 언제든지 엄마를 만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그는 엄마의 역할을 존중하고 긍정적인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최민환은 자신의 삼남매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첫째인 재율이를 ‘짱이’라고 소개하며, 이 아이가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신생아 때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다고 말했다.
쌍둥이 딸 중 언니인 아윤이는 쌍꺼풀이 있고 활발한 성격을 가졌다고 언급했다. 막내 아린이는 쌍꺼풀이 없는 아빠 닮은 꼴로 묘사됐다.
재율은 낯선 카메라 감독들을 보고 집의 비밀번호를 아는지 궁금해하며, 가족 외에는 비밀번호를 알려주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엄마에 대해서 언급하며, 엄마에게는 비밀번호를 말해도 되는지 아버지에게 확인했다. 최민환은 이에 긍정적으로 답하며 미소를 지었다.
2018년 걸그룹 라붐의 율희와 결혼한 최민환은 5년 만에 이혼했다고 지난해 밝혔다.
현재는 최민환이 양육권을 가지고 삼남매를 혼자 키우고 있다. 재율이가 자연스럽게 율희를 언급하는 것처럼, 최민환도 일상에서 아이들과 함께 율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관심을 끌었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은 최민환의 육아 방식과 ‘슈돌’ 출연 결정에 대해 엇갈린 의견을 내놓았다.
일부는 그의 결정을 지지하며 새로운 가족 구성원으로서의 삶을 응원하는 반면, 다른 일부는 이혼의 상처가 아이들에게 더 큰 부담을 줄 수 있다는 걱정을 표했다.
앞으로 최민환 가족이 ‘슈돌’에서 어떤 이야기를 펼쳐 나갈지, 그리고 이를 통해 어떠한 긍정적 변화를 경험할지 주목되는 부분이다.
특히 오는 14일 방송에서는 재율이와 율희의 영상 통화 장면이 예고되어 있어, 이들 가족에 대한 관심이 더욱 집중되고 있다.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율희와 재율의 영상 통화를 보며 모성애와 자식 사랑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기대하는 의견이 증가하는 추세다.
특히 율희를 향한 과거의 부정적인 반응과 악플에 대한 재평가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율희가 어떻게 대응하고 재조명할지에 대한 깊은 관심을 반영하고 있다.
한편 그룹 FT아일랜드 멤버 출신 최민환이 ‘슈돌’에 합류한 가운데 이를 지켜보는 시청자들의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이날 최민환은 삼남매에 대해 “첫째 재율이는 ‘짱이’로 많이 기억하실 거다. 예능 프로그램 출연을 통해 신생아 때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쌍둥이 딸 중에 언니 아윤이는 쌍꺼풀이 있고 끼가 많다. 막내 아린은 쌍꺼풀이 없는 아빠 껌딱지”라고 소개했다.
낯선 카메라 감독들을 발견한 재율은 “삼촌들이 우리집 비밀번호를 아냐. 어떻게 들어왔냐.
가족한테는 괜찮지만 다른 사람한테 비밀번호 알려주면 안 된다”며 “근데 엄마한테는 말해도 돼? 엄마 인천에 살잖아”라고 물었다. 이에 최민환은 “엄마한테 얘기해도 돼”라고 답하며 미소를 지었다.
현재 양육권은 최민환이 가지기로 하면서 홀로 삼남매를 양육 중이다. 재율이 아무렇지 않게 율희를 언급한 것처럼, 최민환은 일상 속에서 아이들과 자연스레 율희 이야기를 나눠 눈길을 끌었다.
최민환은 이혼을 결정하기까지 힘든 시간을 보냈다며 “아이들과 부모님을 생각하면 쉽게 내릴 수 없는 결정이었다.
잠시 방황했던 시간도 있었는데 아이들에 대한 미안함 때문에 마음을 다잡게 됐다. 아이들을 위해서 ‘열심히 살아야겠다’ 되뇌고 있다”고 삼남매를 향한 애틋함을 전했다.
‘슈돌’ 합류를 고민했다는 최민환은 “주변에 많은 분들이 아이들을 방송에 데리고 나오면 ‘오히려 아이들에게 상처가 되지 않겠냐’고 하셨는데 저는 반대로 생각한다.
‘슈돌’을 통해 아이들이 많은 사랑을 받고 응원을 해주시니까 오히려 감사한 일인 것 같다”고 밝혔다.
최민환은 전처 율희를 향한 속내를 털어놓기도. 그는 “엄마로서 아이들을 많이 사랑하고 있고, 제가 못하는 부분들을 많이 해주고 있다.
언제든 엄마가 보고 싶으면 볼 수 있게 해준다. 아이들에게는 소중한 엄마 아닌가.
엄마에 대해 항상 좋은 애기도 많이 해주며 지내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열심히 한다고 한들 엄마의 존재를 대신할 수 없더라”고 덧붙였다.
씩씩하게 삼남매를 육아하고 있는 것처럼 보였던 최민환에게도 고충은 있었다. 재율이 엄마가 보고 싶어 울었다는 소식을 태권도 학원 관장으로부터 전해 들은 것.
재율은 옷방에서 엄마 율희와 찍은 사진을 우연히 발견한 후 최민환 몰래 눈물을 훔친 사실이 밝혀져 먹먹함을 안겼다.
방송이 나간 후 이들 가족에 대한 시청자의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싱글대디가 된 최민환의 선택을 존중한다는 입장과 부모의 이혼으로 이미 상처를 받은 아이들이 방송에 노출돼 더 큰 아픔을 겪지 않을까 걱정하는 입장으로 나뉘었다.
또한 양육권을 가진 최민환이 홀로 삼남매를 육아 중인 근황이 공개되면서 율희를 향한 싸늘한 시선도 피할 수 없게 됐다.
앞서 율희는 양육권을 포기했다는 소식이 전해짐과 동시에 악플에 시달렸다. 그러나 율희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아이들과 꾸준히 만나는 모습을 전하며 비판 여론을 잠재운 바 있다.
최민환 가족의 ‘슈돌’ 출연 소식이 알려지면서 방송 전부터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특히 오는 14일 방송에서는 재율과 율희가 영상 통화하는 장면이 전파를 탈 예정. 이들을 둘러싼 시청자들의 관심이 증폭되는 가운데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율희 이혼' 최민환,
재율·아윤·아린 3남매 근황 포착
최민환이 율희와의 이혼 후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7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520회는 ‘너는 나의 봄이야’ 편을 시작으로 일요일 밤으로 돌아왔다.
스튜디오에는 소유진을 비롯해 슈퍼맨 김준호, 제이쓴, 허니제이, 최민환이 자리해 함께 아이들의 모습을 지켜봤다.
이어 최민환과 삼남매 ‘재율-아윤-아린’이 첫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민환은 “이혼을 하고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아이들한테 미안해서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되뇌였다”라며 속마음을 고백했다.
이어 최민환은 동분서주한 가운데 삼남매의 등교 준비에 나섰다. 최민환은 5살 쌍둥이 딸 아윤-아린의 옷 고르기부터 머리 묶기까지 고난이도 육아 코스를 해결했다.
최민환은 하트 모양 머리를 요청한 아린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동영상을 참고해 머리를 땋았고, “더 예쁘게 해주고 싶은데 마음처럼 안돼서 미안한 마음이 크다”고 말해 뭉클함을 선사했다.
수면 바지를 입은 채 아이들 등교까지 마치고 집에 돌아온 후 옷 정리부터 설거지까지 쉬지 않고 챙기는 살림 실력을 보였다.
아윤-아린이 하원 하자 최민환은 함께 액세서리 가게로 데이트에 나섰다. 최민환은 “육아는 템빨”이라며 각종 머리띠로 쌍둥이의 취향 저격에 나섰다.
그런가 하면, 최민환은 엄마를 향한 삼남매의 마음도 케어했다.
그는 “제가 못하는 부분을 (엄마가) 많이 해주고 있기 때문에 아이들이 언제든 엄마가 보고 싶으면 볼 수 있게 한다. 아이들한테는 소중한 엄마다”라며 삼남매를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이날 태권도를 마치고 돌아오는 재율이 하굣길에 엄마가 보고 싶어서 울었다는 말을 전해 듣자 재율과 따뜻하게 대화하며 마음을 보듬는 모습이 방송을 타며 뭉클함을 자아냈다.
최민환은 “마음이 아팠다. 재율에게는 유독 더 신경이 쓰인다”라고 애틋한 부정을 드러냈다.
삼남매 ‘재율-아윤-아린’과 시간을 보내고, 최선을 다해 아이들의 마음을 헤아리는 최민환의 단단한 사랑은 애틋한 감동을 선사했다.
김준호와 은우, 정우는 웃음 넘치는 먹방을 펼쳤다. 은우는 “돼지는 꿀꿀, 소는 음매, 정우는 응애”라며 부쩍 늘어난 표현력과 말솜씨를 과시했다.
은우는 “은우는 안 울어. 형아는 안 울어요”라며 늠름한 형아미로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은우는 찜기를 가리키며 “이거는 고구마 만드는 냄비. 옥수수도”라며 뛰어난 기억력까지 자랑했다. 은우는 동생 정우에게 쪽쪽이를 물려주고, 포옹도 해주며 따뜻한 사랑꾼 형아의 매력까지 뽐냈다.
이 가운데 ‘호든 램지’ 김준호가 은우와 정우를 위해 홈 레스토랑을 오픈했다. 은우는 호출벨을 누르며 “아빠, 빨리 주세요”라며 먹성에 시동을 걸었다.
김준호가 ‘3색 감자 경단’을 건네며 사이 좋게 나눠 먹으라고 하자, ‘형제 먹방의 난’이 발발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생 사랑꾼으로 정평이 난 은우가 양보 없는 먹방을 펼친 것.
은우는 정우가 경단 1개를 먹는 사이에 연달아 경단 10개를 먹어 치우며 ‘먹깨비’ 본능을 폭주시켜 웃음을 선사했다. 이어 김준호가 바나나 찜 케이크를 내놓자, 2차 먹방 대결이 펼쳐졌다.
이번에는 정우가 형에게 지지 않는다는 기세로 양손을 케이크로 직진했다.
정우는 어려서 먹지 못했던 음식들에 대한 설움을 풀 듯 케이크를 쥔 손가락을 한 입에 가득 넣어 무아지경 먹방을 선보였다.
급기야 은우는 “그만 먹어”라며 정우를 말려 폭소를 자아냈다. 이에 어나더 먹방 클래스를 자랑한 은우와 정우 형제의 깜찍한 먹방은 보는 이들에게도 봄날 따뜻한 행복을 전했다.
러브는 엄마 껌딱지였던 시기를 지내고 허니제이가 요리를 하는 동안에도 제법 혼자 놀며 성장한 모습을 보였다.
허니제이가 러브와 함께 촬영장으로 출근 한 가운데, 이은지가 육아 도우미로 지원 사격에 나섰다. 이은지는 “조카가 돌 때까지 우리 집에 있었다.
초점 책 보여주고 노래 불러줬다”라며 자칭 육아 고수의 면모를 뽐냈다. 이은지는 능숙하게 러브를 보는 것도 잠시, 허니제이가 자리를 비우자마자 울먹이는 러브의 모습에 당황했다.
이은지는 러브를 웃기기 위해 코미디언 10년 차의 노하우와 순발력을 총동원해 러브를 함박 웃음 짓게 했다.
이은지는 허니제이가 돌아오자마자 “언니 진짜 큰일 날 뻔했어. 3초 뒤에 울음바다 될 뻔했어”라며 바로 소파에 누우며 작렬히 전사해 현실 육아의 맛을 제대로 맛봤다.
이은지는 땀을 뻘뻘 흘리며 “육아는 보통 일이 아니야”라며 감탄했다. 이에 허니제이는 이은지와 시간을 보낸 러브를 보며 “러브가 엄마 껌딱지였는데, 나와서도 잘 노는 모습을 보니 컸구나 싶다”라며 감격했다.
율희, 최민환과 이혼 후 일본 여행
…청순미 가득
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근황을 공개했다.
율희는 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기타큐슈"라고 적고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율희는 일본 기타큐슈에서 여행하며 여유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율희는 올블랙 의상을 입고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한편 율희는 2017년 그룹 'FT아일랜드' 멤버 최민환과 열애 사실을 알렸다. 이듬해 5월 아들을 얻고 같은 해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2020년 2월 쌍둥이 딸을 낳고 방송에도 함께 출연했으나, 지난해 12월 이혼을 발표했다.
율희 이혼 후 푹 빠진 여행,
제주 이어 일본서 “2㎏ 얻고 가”
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자유롭게 여행을 즐기는 일상을 전했다.
율희는 4월 3일부터 4일까지 자신의 소셜 계정에 일본 여행 중인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율희는 일본 이곳저곳을 다니며 먹고 또 먹는 모습. 고기 불판을 앞에 두고 "다 먹어버려야징"이라는 귀여운 각오를 보여준 율희는 이후 한국으로 돌아간다며 "입술은 왜 이렇게 부어가지구…2키로 얻고갑니다앙"이라고 밝혔다.
제주도 여행에 이어 일본 여행을 자유롭게 즐기며 싱글 일상을 만끽하는 율희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한편 율희는 1997년생으로 만 26세다. 지난 2018년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뒀으나 지난해 12월 이혼 소식을 전했다.
자녀들의 양육권을 가진 최민환은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새로운 가족으로 합류한다. 이혼 뒤 최민환과 세 남매의 일상은 오는 4월 7일 오후 9시 15분 첫 공개된다.
출처 |
https://naver.me/FsqIdZxI, https://naver.me/5R8e7r4K, https://naver.me/5FhzpaP7, https://www.newsis.com/view/?id=NISX20240404_0002687508&cID=10601&pID=10600, https://www.newsen.com/news_view.php?uid=202404041158416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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