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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이상순, 60억 평창동 이사 하자마자 겹경사 터졌다[공식]

bling7004 2024. 10. 29. 10:17
이효리♥이상순, 60억 평창동 이사 하자마자 겹경사 터졌다[공식]

이상순

가수 이상순이 MBC라디오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DJ로 발탁됐다.

 

실력파 뮤지션 이상순이 DJ로 나서는 MBC라디오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가 11월 4일 월요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일상에 지친 청취자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힐링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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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퓨전재즈 그룹 웨이브로 데뷔한 후 모던 록 그룹 롤러코스터, 김동률과 함께한 베란다 프로젝트,

 

여러 뮤지션과의 협업 등 다양한 음악활동을 펼쳐온 이상순은 최근 ‘놀면 뭐하니?’, ‘효리네 민박’ 등 예능을 통해 친근한 대중적 이미지를 쌓았고,

 

여러 차례 ‘배철수의 음악캠프’ 스페셜 DJ를 완벽히 소화해 이번에 정식 DJ로 낙점되었다.

이상순
이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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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는 듣기 편한 음악과 함께 가볍고 따뜻한 일상 이야기를 나누며 청취자들에게 평온한 오후를 선물할 예정이다.

 

트랜디한 신곡부터 클래식한 명곡까지 다양한 음악이 소개되며, 이상순만의 감성과 음악적 취향이 담긴 선곡으로 청취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할 계획이다.

 

이상순은 “바쁜 오후일상에 잠시 커피한잔의 여유를 즐기는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고 싶다. 좋은 음악들로 채워진 라디오만의 매력을 청취자들과 공유하고 싶다”며 소감을 밝혔다. 


 

나른한 오후, MBC 라디오 DJ로 발탁된 인물: 실력파 뮤지션인 '이효리 남편' 이상순이다

이상순

이효리 남편 이상순 ⓒ뉴스1, 이상순 인스타그램 

 

이보다 더 잘 어울릴 수 있을까? 

 

'이효리 남편'으로도 유명한 뮤지션 이상순이 내달 4일부터 MBC라디오 FM4U(91.9 MHz)의 오후 4~6시 시간대를 책임지게 됐다. 프로그램명은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1999년 롤러코스터 1집 앨범 '내게로 와'로 데뷔해 김동률과 함께 프로젝트 그룹 '베란다 프로젝트' 등의 활동을 한 이상순은 2007년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모던록 싱글상을 받는 등 실력파 뮤지션으로 꼽힌다.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는 듣기 편한 음악과 함께 가볍고 따뜻한 일상 이야기를 나누며 청취자들에게 편안한 오후를 선물할 예정.

 

트렌디한 신곡부터 클래식한 명곡까지 다양한 음악이 소개되며, 이상순만의 감성과 음악적 취향이 담긴 선곡으로 청취자들에게 다가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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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이름도 이상순과 잘 어울린다. ⓒMBC 

 

이상순은 "바쁜 오후 일상에 잠시 커피 한잔의 여유를 즐기는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고 싶다"라며 "좋은 음악들로 채워진 라디오만의 매력을 청취자들과 공유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https://news.nate.com/view/20241028n16015https://www.huffingtonpost.kr/news/articleView.html?idxno=232103#_digitalcamp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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