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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수♥양정아, 드디어 결혼한다…母도 '깜짝' / 안문숙, ♥임원희 향해 "자고 오면 안돼?" 화끈한 직진[미우새]

bling7004 2024. 10. 27. 10:55
김승수♥양정아, 드디어 결혼한다…母도 '깜짝'('미우새')

김승수 양정아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화제의 김승수 X 양정아 커플과 임원희 X 안문숙 커플의 더블데이트가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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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문숙의 파격 제안으로 1박 2일 더블데이트를 하게 된 두 커플은 보기만 해도 설레는 스킨십을 보여 모두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특히 김승수와 양정아는 지난 방송에서 화제가 되었던 백허그를 뛰어넘는 파격적인 스킨십으로 스튜디오의 MC 신동엽과 서장훈을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게 했다.

 

두 사람의 스킨십에 두 MC 모두 “다시 한 번 보여달라”라며 기립박수를 쳐 폭소를 자아냈고, 스튜디오의 승수 母 또한 함박웃음을 지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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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문숙 역시 임원희의 두 손을 덥석 잡는가 하면, 임원희에게 “(이것을 해주면) 뽀뽀해 주겠다”라며 폭탄 발언을 던져 임원희의 마음을 술렁이게 했다. 두 커플 사이에 과연 무슨 일이 있었는지, 기대감이 고조된다.

김승수 양정아

한편, 두 커플의 더블데이트는 남이섬까지 이어졌다. 섬에 들어가기 위해 집라인을 타야 하는 상황이 되자,

 

임원희는 아찔한 높이 때문에 겁을 먹은 안문숙의 어깨를 감싸주는가 하면, “문숙아 내가 지켜줄게”라고 말하며 안문숙을 안심시켜주는 든든한 모습을 보였다.

 

항상 수줍은 태도였던 임원희의 적극적인 모습에 母벤져스는 두 사람을 흐뭇하게 지켜봤다는 후문이다.

 

영락없는 연인의 모습으로 남이섬 데이트를 즐기는 두 커플을 향해 시민들의 응원이 쏟아졌다. “결혼하세요”라고 외친 한 시민을 향해 김승수가 깜짝 대답을 해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

 

김승수의 대답을 들은 승수 母 역시 입을 막으며 놀랐다는데, 과연 김승수의 대답은 무엇이었을지,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27일 오후 9시 5분 방송. 

 

안문숙, ♥임원희 향해 "자고 오면 안돼?" 화끈한 직진[미우새]

김승수 양정아

'미운 우리 새끼'에서 김승수 양정아, 임원희 안문숙이 더블 데이트에 나선다.



27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승수X양정아와 임원희X안문숙 커플의 더블 데이트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세 번째 만남을 가지는 안문숙과 임원희가 등장하자, 스튜디오의 관심이 집중됐다. 안문숙은 데이트 시작부터 "오늘 밤에 꼭 들어가야 하나.

 

자고 오면 안 되냐"라며 화끈하게 외박을 제안해 임원희를 당황하게 했다. 이어 이들의 데이트에 김승수X양정아 커플이 합류하며 두 커플의 설렘 가득한 1박 2일 여행이 시작됐다.



임원희는 자연스러운 스킨십이 난무하는 김승수X양정아 커플의 모습에 자극을 받으며, 연상의 안문숙에게 '누나'라는 호칭 대신 반말을 던지는 연하남의 패기를 드러냈다.

 

안문숙 또한 "심쿵했다"라며 연하남의 매력에 푹 빠져 호감을 드러냈다.



두 커플의 신경전과 견제도 팽팽하게 이어졌다. 김승수가 살뜰하게 양정아를 챙기자, 임원희 역시 이에 질세라 안문숙에게 직진하는 모습을 보이며 두 남자 사이에 불꽃 튀는 신경전이 펼쳐졌다.

 

"이런 건 (임원희 보다) 승수가 낫다"라며 도발하는 양정아에게 안문숙 역시 임원희가 더 나은 점을 어필하며 여자들 간의 경쟁도 발발했다는데! 과연 두 커플의 더블데이트는 순탄하게 흘러갈 수 있을지, 모두의 신경이 집중된다.

 

한편, 시종일관 붙어 꽁냥대며 실제 연인 사이 같아 보이는 김승수X양정아의 모습을 지켜보던 안문숙은 "두 사람 아슬아슬하다"라며 미묘한 기류를 감지했고, 이어지는 양정아의 뜻밖의 대답에 스튜디오가 술렁거렸다는 후문이다.

https://news.nate.com/view/20241027n02960https://www.starnewskorea.com/stview.php?no=2024102609510582226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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