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현영, 코 재수술 예고? "보형물 비치기 시작…윈터 스타일 궁금"[종합]

bling7004 2024. 8. 23. 09:06
현영, 코 재수술 예고? "보형물 비치기 시작…윈터 스타일 궁금"[종합]

현영

 

반응형

 

방송인 현영이 코 성형 상담을 받는 과정에서 그룹 에스파 멤버 윈터를 언급했다.

22일 유튜브 채널 '현영누나누나의'에는 '20년 전 코 성형한 현영의 심각한 현재 상태? 결국 재수술까지. 카리나 코, 콧소리 원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현영은 이정민 전 아나운서의 남편이 운영하는 이비인후과를 찾아 코 성형 상담을 받았다.


그는 "내 코가 자연산이 아니다. 만약 부기만 빨리 뺄 수 있다면"이라고 재수술 의지를 내비쳤다.

현영
/사진=유튜브 채널 현영누나누나의
300x250

현영과 마주한 의사는 "내 눈에는 (현영의) 코 끝 보형물이 조금씩 비추는 게 보인다. 아마도 곧 재수술을 해야 할 것 같다"고 진단했다.

이에 현영은 거울로 자신의 코를 살피다 "요즘은 어떤 스타일의 코가 유행하냐"고 물었고, 의사는 "최근 워너비 코로 많이 말하는 게 카리나나 윈터"라고 답했다.

이어 "요즘에는 반버선, 버선코는 선호하지 않는 것 같다. 조금 더 길이감을 주는 직각 느낌을 선호한다"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현영은 "그럼 내가 윈터 스타일로 (코를) 바꾸면 어떨 것 같냐"고 물었다.

그러자 의사는 "그보다 코가 바뀐 모습을 받아들일 수 있는지가 중요할 것 같다.

 

연예인들은 그런 면에 있어서 좀 보수적이다. 실제로 코 성형 후 원래 이미지와 달라져서 다시 이전의 모습으로 돌아가고 싶어하는 분들도 있었다"고 말했다.

 

현영 "코 보형물 비쳐" 성형 부작용 심각…'카리나 코'로 재수술?

현영

방송인 현영이 코 성형 부작용을 호소하며 재수술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현영은 22일 유튜브에 "20년 전 코 성형한 현영의 심각한 현재 상태. 결국 재수술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서 현영은 한 이비인후과에 방문해 코 성형 상담을 받았다.

 

심각한 코 막힘으로 과거 코 성형을 받았다는 현영은 "코가 태어날 때부터 막혀 있어 새벽 5시 반만 되면 일어난다"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부기만 빨리 빼준다면 재수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현영
/사진=현영 유튜브 채널


이비인후과 전문의는 현영의 코 오른쪽이 비중격으로 휘어있는 상태며, 왼쪽에는 비염이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실리콘 사용으로 인한 부작용까지 있다며 "현영처럼 코가 작고 오밀조밀하신 분은 조금만 높여도 뾰족해진다.
 
일단 지금 코끝의 보형물이 좀 비추는 게 보인다. 머지않은 미래에 (재수술) 하셔야 할 것 같다"고 진단했다.

'부기는 며칠 만에 빠지냐'는 질문에는 "부기는 생각보다 없다. 저희 병원 부기는 걱정 안 하셔도 된다"고 말했다.

최근 유행하는 코 성형 스타일에 대해서는 "워너비로 말씀하시는 코 라인은 보통 카리나나 윈터 정도다.
 
요즘 반버선이나 버선코는 선호하지 않고 조금 더 길이감을 주는 직각 느낌을 선호한다"고 밝혔다.

현영이 "그럼 제가 윈터 스타일로 바꾸면 어떨 것 같냐"고 하자, 전문의는 "바뀐 모습을 받아들일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
 
연예인 분들은 그게 더 보수적이시다. 실제로 성형 후에 자기 이미지가 달라져서 이전으로 돌려달라고 하는 사람도 있었다"고 설명했다.

https://news.nate.com/view/20240823n02868https://news.mt.co.kr/mtview.php?no=2024082221255164410출처

300x25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