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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남매 막내' 김재중, 58세 첫째 누나 최초 공개 "20살 차이"(편스토랑)

bling7004 2024. 7. 6. 05:41
'9남매 막내' 김재중, 58세 첫째 누나 최초 공개 "20살 차이"(편스토랑)

김재중 누나

 

김재중이 20살 차이 첫째 누나를 최초 공개했다.

7월 5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20살 차이 첫째 누나와 만나게 된 9남매 막내 김재중의 모습이 공개됐다.

김재중 누나


이날 김재중은 첫째 누나를 위한 음식을 준비했다. 앞서 김재중이 직접 만든 무생채를 세 명의 누나와 조카들에게 보낸 가운데, 이를 알게 된 첫째 누나가 "나는 왜 반찬을 안 주냐"며 불만을 토로했기 때문.

김재중

이후 김재중의 첫째 누나가 집에 도착했다. 58세인 첫째 누나는 엄마와 똑닮은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김재중


김재중은 "저랑 20살 차이이고, 저희 집안의 기둥"이라고 말했다.

김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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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김재중 집, 여전한 럭셔리 인테리어…재물복 부르는 뱀식탁 '눈길'

김재중 집

 

김재중의 미술관을 방불케 하는 집이 재차 공개됐다.

김재중 집

5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김재중의 집 공개와 20년 차 첫째 누나의 방문기가 그려졌다.

김재중 집

이날 붐은 "날씨가 좋으면 재중 씨 집이다"라고 농담했고, 실제 김재중의 집이 공개됐다. 김재중의 집은 지난 5월 공개되며 화려한 인테리어로 화제가 된 바 있다.

김재중 뱀식탁

이날 다시 한번 공개된 김재중의 집은 럭셔리한 소품과 거실 옆에 또 거실이 있고, 시크한 부엌, 명품관 못지않은 옷방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재물복을 부르는 뱀식탁이 감탄을 자아냈다.

김재중

집을 본 패널들은 "미술관 같다" "거의 갤러리다" "명품샵이네" 등의 감탄을 쏟아냈다.

김재중 집
김재중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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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nate.com/view/20240705n30770https://sports.hankooki.com/news/articleView.html?idxno=6867661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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