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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환 성매매 아니라면?" 두둔한 이홍기 "세상이 억까" 또 작심발언 /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4

bling7004 2024. 11. 4. 00:03
"최민환 성매매 아니라면?" 두둔한 이홍기 "세상이 억까" 또 작심발언

이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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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환 옹호 논란을 일으켰던 이홍기가 2인조로 선 FT아일랜드 무대에서 심경을 전했다.

FT아일랜드는 11월 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4’ 무대에 섰다. 이번 무대는 논란에 휩싸인 최민환 활동 잠정 중단 후 2인조로 처음 선 무대였다.

이홍기는 무대 중간 "너무 우울했다. 세상이 억까하는 기분이었는데 감사하다. 죽을 때까지 음악하겠다. 감사하다. 내년에 또 만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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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후 이홍기는 소셜 계정에 "너무 즐거웠고 행복했다. 덕분에 많은 힘이 됐고, 뭔지 모를 위로가 됐다. 죽을 때까지 노래하겠다"고 적었다.

앞서 최민환 전 부인 율희는 최민환과 이혼 사유 중 하나가 그의 유흥업소 출입 문제라고 폭로해 파문이 일었다.

 

이후 최민환의 성매매 의혹 등 비판 목소리가 거세지자 이홍기는 “성매매가 아니고 성매매업소가 아니라면? 지금 하는 말 책임질 수 있어?"라며 최민환을 옹호하는 듯한 발언을 했다가 '경솔하다'는 지적을 받은 바 있다.

한편, 소속사 FNC 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달 29일 “FTISLAND의 향후 활동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한 결과, 잠정적으로 2인 체제(이홍기, 이재진)로 활동을 이어나가기로 했다”라며 최민환의 활동 중단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최민환 빠진 FT아일랜드 첫 공연, 이재진 “그민페 감사합니다” 이홍기는?

FT아일랜드 이재진이 멤버 최민환 활동중단 후 2인조로 선보인 무대 영상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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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진은 11월 2일 소셜 계정에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진행한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4'(이하 '그민페') 무대 사진과 영상을 업로드했다.

이홍기 ft아일랜드
▲ 이재진, ftisland 계정 캡처
이홍기 이재진
▲ 이재진, ftisland 계정 캡처
 

영상 속 이재진과 이홍기는 열정적으로 무대에 임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재진은 첫 번째 '그민페' 무대에 "감사합니다"라는 문구를 덧붙이며 팬들을 향한 감사함과 벅찬 마음을 내비쳤다.

같은 날 이홍기는 소셜 계정에 "그민페 너무너무 즐거웠고 행복했습니다. 덕분에 많은 힘이 됐고 뭔지 모를 위로가 되었습니다. 죽을 때까지 노래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라고 글을 게재했다.

한편 최민환의 전 부인 율희는 최민환과 이혼 사유 중 하나가 그의 유흥업소 출입 문제라고 폭로해 파문이 일었다.

 

FT아일랜드 소속사는 지난달 29일 “당사는 FT아일랜드 향후 활동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한 결과 잠정적으로 2인 체제(이홍기, 이재진)로 활동을 이어 나가기로 결정했다”며

 

"11월 2일 일정부터 드럼 포지션은 세션으로 대체되며 이홍기, 이재진은 열심히 준비한 만큼 차질 없이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2인 체제로 진행되는 스케줄은 아래 별도로 안내드리오니 참고 부탁드린다"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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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nate.com/view/20241103n05667https://www.newsen.com/news_view.php?uid=202411031021515710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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