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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비하 논란' 피식대학, 영양군 수해 피해에 5000만 원 현물 기부 [공식]

bling7004 2024. 7. 17. 12:39
'지역 비하 논란' 피식대학, 영양군 수해 피해에 5000만 원 현물 기부 [공식]

피식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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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이 침수 피해로 어려움에 처한 경상북도 영양군에 현물 기부로 힘을 보탰다.

17일 피식대학 멤버 코미디언 정재형, 김민수, 이용주는 경상북도 영양군에서 발생한 집중 호우 소식을 접하고 영양군청에 50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이들은 영양군청 측으로부터 구체적인 피해 현황을 전해 듣고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에서 시급하게 필요한 물품인 냉장고, 세탁기, 선풍기, 밥솥, 텔레비전 등을 생필품을 기부했다고.



피식대학은 "갑작스러운 폭우로 인해 낙담하셨을 영양 군민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라며 기부로 뜻을 전하게 됐다고 밝혔다.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이 침수 피해로 어려움에 처한 경상북도 영양군에 현물 기부로 힘을 보탰다.

17일 피식대학 멤버 코미디언 정재형, 김민수, 이용주는 경상북도 영양군에서 발생한 집중 호우 소식을 접하고 영양군청에 50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이들은 영양군청 측으로부터 구체적인 피해 현황을 전해 듣고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에서 시급하게 필요한 물품인 냉장고, 세탁기, 선풍기, 밥솥, 텔레비전 등을 생필품을 기부했다고.

피식대학은 "갑작스러운 폭우로 인해 낙담하셨을 영양 군민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라며 기부로 뜻을 전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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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nate.com/view/20240717n10349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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