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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와 드라이브 간 전종서 "안전밸트 했어요. 걱정 마세요"

bling7004 2024. 7. 16. 11:55
한소희와 드라이브 간 전종서 "안전밸트 했어요. 걱정 마세요"

 

배우 전종서가 안전벨트 미착용 논란에 발빠르게 해명했다.

 

전종서는 16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안전벨트 했어요. 걱정 마세요"라는 멘트와 함께 안전밸트를 착용하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전종서

이날 전종서 소속사 앤드마크 관계자 역시 조이뉴스24에 "안전밸트를 착용했다. 사진 각도 탓에 오해가 있었다"고 입장을 전했다.

 

전종서와 한소희는 각각 지난 15일 자신의 SNS에 함께 드라이브를 즐기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가 안전밸트 미착용 논란에 휩싸였다.

 

사진에는 운전대를 잡고 있는 한소희와 옆자리에 앉은 전종서의 모습이 담겼다. 한소희의 전신 타투가 눈길을 끌며, 전종서는 그 옆에서 장난스러운 표정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이 공개되자 일부 네티즌들은 '전종서가 안전밸트를 미착용 했다'고 지적했으나, 소속사와 본인은 또다른 사진을 공개하고 밸트 미착용 논란을 종결했다.

 

한편 한소희와 전종서는 동갑내기 절친으로, 시리즈물 '프로젝트 Y'에도 동반 캐스팅 됐다.

 

'프로젝트 Y'(가제)는 서울 강남을 배경으로 80억 금괴를 탈취하고 마지막으로 이 판을 뜨려는 두 동갑내기 친구의 욕망을 그린 누아르 작품이다.

 

영화 '박화영'과 '어른들을 몰라요' 이환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올 하반기 크랭크인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시리즈로 공개될 예정이다.

 

 

[SNS는 지금] 한소희·전종서, 전신타투에 스모키 화장+안전벨트 미착용?

전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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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종서와 한소희가 퇴폐미 가득한 사진 여러 장을 올리며 친분을 과시해 화제가 된 가운데, 조수석에 앉은 전종서가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아 논란이다.

 

지난 15일 전종서와 한소희는 각자의 인스타그램에 서로가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운전석에 앉은 한소희는 검은색 민소매와 시스루 톱을 입고 손등부터 목까지 화려한 꽃무늬 타투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소희

전종서는 흰색 블라우스에 언발런스 커트로 세련된 느낌을 주면서 세미 스모키 화장으로 퇴폐미까지 완성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둘 사이에 끼워주면 안 될까요” “트렁크에라도 태워주시면 안 될까요” “뒷자리에 탈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반면 일부 누리꾼들은 조수석에 앉은 전종서의 몸에 안전벨트가 채워지지 않아 의문을 제기했다.

전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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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법 제50조 1항에 따르면 운전자 외에 조수석의 동승자도 안전띠 미착용 시 과태료 3만 원이 부과된다.

 

다만 사진상으로는 둘이 운전 중인지 주차를 한 상태인지 확인이 되지 않아 자세한 사항을 파악하기 어려운 점이 있다.

 

한편 전종서와 한소희는 ‘프로젝트 Y’(가제)에 동반 캐스팅됐다. 해당 작품은 서울 강남을 배경으로 80억 금괴를 탈취한 뒤 판을 뜨려는 동갑내기 친구의 욕망을 그린 누아르 시리즈.

https://www.joynews24.com/view/1742375https://sports.khan.co.kr/entertainment/sk_index.html?art_id=202407161016003&sec_id=540101&pt=nv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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