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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임씬 리턴즈', 역대급 퀄리티, 몰입도는 최강...7년 만의 완벽 귀환

bling7004 2024. 2. 11. 00:01

티빙 '크라임씬 리턴즈' 예고편 갈무리

초대형 비행기 세트장 구현…'크라임씬 리턴즈' 역대급 스케일

'크라임씬 리턴즈'가 역대급 스케일의 추리 게임을 예고했다.

1일 티빙 오리지널 '크라임씬 리턴즈' 측은 '공항 살인사건'의 현장을 구현한 1회와 2회의 예고편을 외부에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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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편은 초대형 스케일의 비행기 세트로 가장 먼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인천공항으로 긴급 회항한 모스크바행 '풍무항공' 비행기에서 충격적인 살인 사건이 발생한 것. 출국장부터 보안 검색대, 수화물 찾는 곳까지 마치 공항을 통째로 옮겨 놓은 듯 디테일한 모습이 더 커진 스케일을 예고하고 있다.

또한 각자의 롤에 과몰입을 마친 6인의 플레이어의 활약도 담겼다. 첫 에피소드의 탐정 역할을 맡은 '박탐정' 박지윤부터 명품을 좋아하는 '장명품' 장진, '풍무항공'의 고위급 인사 '장풍무' 장동민, 피해자와 결혼을 앞둔 '키예랑' 키, 비뚤어진 애정을 보이는 '주집착' 주현영, 승무원으로 변신한 '안비행' 안유진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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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향한 의심 속, 제각기 숨겨진 단서들을 찾아내며 사건의 실마리를 풀어가는 플레이어들의 치열한 심리전에 기대가 모아지는 가운데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결정적 '크라임씬'을 발견하고 경악에 빠진 이들의 모습은 예측불허 반전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한편 '크라임씬 리턴즈'는 9일 1회부터 4회까지를 동시 공개한다. 긴 시간 '크라임씬' 시리즈를 기다려온 팬들을 위해 설 연휴 동안 더욱 몰입감 있게 즐길 수 있도록 총 4회차에 걸쳐 2개의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이후 16일부터는 매주 2화씩 공개될 예정이다.

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5308399

'크라임씬 리턴즈', 역대급 퀄리티, 몰입도는 최강...7년 만의 완벽 귀환

7년의 기다림 끝에 드디어 팬들의 곁으로 돌아온 레전드 추리 예능 <크라임씬 리턴즈>가 1~4화 2개 에피소드 첫 공개 이후 뜨거운 호평 세례가 이어지고 있다.

# 7년간 기다린 보람이 있다! 합성은 ‘레트로’ 세트는 ‘고퀄’

7년 만에 돌아온 <크라임씬 리턴즈>가 시리즈 사상 최대 규모의 세트를 선보이자 “역대급 퀄리티 몰입도 최강”(@bum*******), “모든 것의 퀄리티가 미친 듯이 올라갔다”((@jan*****), “진짜 엄청난 스케일이다”(@i_am_yo******) 등 팬들의 눈이 휘둥그레졌다. 첫 에피소드부터 거대한 비행기가 등장해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한 것. 스케일만 커진 것이 아니다. “상상을 초월한 시즌”(se_m**), “사건 개요 풀어주는 영상퀄에서 일단 놀랐다”(@ardu******), “루즈할 틈이 없다. 보는 내내 감탄 밖에 안나왔다. 몰입력이 말도 안된다”(@굥*)  등 정교한 세트 뿐 아니라 사건을 촘촘하게 채운 요소 하나하나가 레벨업되어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 역시는 역시! 신입같지 않은 신입! 레전드 조합 탄생 예감

경력직 플레이어 박지윤, 장진, 장동민과 이번 시즌에 새로 합류한 신입 플레이어 키, 주현영, 안유진 6명의 조합도 예상치 못한 케미를 발산하며 팬들을 만족시켰다. “플레이어 시너지 최고! 휘몰아치는 연기 대파티의 향연”(@notfo******), “기존 멤버들 돌려달라고 떼썼던 지난 날 반성 중”(@greg****), “원년 멤버의 추리 실력은 물론이고 새 멤버의 추리 실력도 뛰어나다”(@bibi_n****), “기존 출연자들과 새로운 출연자들의 조화가 빛이 난다”(@jan*****), “티키타카 최고”(@뀨갸**), “이 조합 칭찬해”(@yoon****) 등 치열한 추리 전쟁 속에서 피어나는 과몰입 연기 경쟁과 유쾌한 시너지는 <크라임씬 리턴즈>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 시간 순삭! ‘N차 정주행’도 리턴즈

매 시즌 N차 복습을 유발한 <크라임씬>은 이번에도 어김없이 ‘정주행’ 열풍을 예고하고 있다.  “넘쳐나는 양질의 단서와 잘 짜여진 스토리”(@hap******), “진짜 너무 재밌어서 한번 더 보게 될 수 밖에 없을 겁니다. 또 보러갑니다”(@notfos*****), “다음화도 빨리 보고 싶어 미칠 것 같아요”(@jad****), “7년간 크씬 기다리며 유튜브만 헤매고 다녔을 오천 만 크씬 중독자들 당장 달려가세요”(@만*), “이거 왜 10부작이에요? 추가 촬영 해주세요”(@k_co_*****) 등 열렬한 호응을 쏟아내고 있어 앞으로 남은 3개의 에피소드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더 크고 새롭게 돌아온  <크라임씬 리턴즈>는 매주 금요일 오후 12시 티빙에서 만날 수 있다.

출처 http://www.osen.co.kr/article/G1112273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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