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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 이홍조♥타로 최한나, 첫 데이트부터 서로 직업 간파 (신들린 연애)

bling7004 2024. 6. 26. 05:53
무당 이홍조♥타로 최한나, 첫 데이트부터 서로 직업 간파 (신들린 연애)

신들린 연애

 

이홍조와 최한나가 서로의 직업을 간파했다.

6월 25일 방송된 SBS ‘신들린 연애’에서는 점술가 8인의 첫 데이트가 펼쳐졌다.

최한나는 첫인상 선택부터 이홍조를 선택했고, 사진을 선택해 이뤄진 첫 데이트에서 이홍조의 사진이길 바랐다. MC들이 그 마음을 알고 응원했다.

신들린 연애


이어 이홍조가 차를 타고 오자 최한나는 “오는데 슬로 드라마처럼 슬로 모션처럼 효과음이 깔렸다고 해야 하나?”라며 반색했다. 가비는 “처음 데이트부터 이렇게 딱딱 맞을 수가 없다”고 설레어 했다.

 

두 사람은 커피를 마시러 가기로 했고 최한나가 “저인 줄 알아봤을 때 어땠냐”고 묻자 이홍조는 “나올 줄 알았다. 느낌이 같이 갈 것 같았다. 한나 씨일 것 같은데? 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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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이어 이홍조는 “머릿속에 8명 직업을 정해 놨다”며 8명의 직업을 추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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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한나가 “저 뭐할 것 같냐”고 묻자 이홍조는 “타로를 볼 것 같다. 타로인데 영타로 그런 거나. 그렇게 홍보할 것 같다”고 답했다.

최한나는 “그래요?”라며 애매한 반응을 보였다. 최한나는 실제로 영타로 심리상담사로 신점에 가까운 타로를 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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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한나도 이홍조에게 “저는 무당분인 줄 알았다. 느낌이 그랬다”며 무당이란 사실을 간파했다. 

신들린 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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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조 "트레이너 통역사 위스키 바 운영 거쳐 무속인"(신들린 연애)

 

'신들린 연애' 출연자 이홍조가 트레이너와 통역사를 거쳐 무속인이 됐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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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5일 방송된 SBS 신들린 연애'에서는 최한나와 이홍조의 첫 데이트 모습이 담겼다.

신내림을 받은 무속인 이홍주는 최한나와의 첫 데이트에서 최한나의 직업을 영 타로를 보는 타로 마스터라고 단번에 알아 맞췄다.

 

최한나는 이홍주를 보고 "무당이실 줄 알았다. 눈빛에 기가 있으시더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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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주는 과거 근육이 나온 사진에 대해 "예전에 90kg 넘게 나갔다. 예전에 영어 통역을 해서 외국도 많이 갔고, 중국어 공부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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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으로 학교를 갔다"고 설명했다. 이에 최한나는 "언어를 여러 개 할 수 있다는 건 쉽지 않다"면서 감탄했다.

 

이홍주는 트레이너와 통역사, 스튜디오, 위스키 바 운영을 거쳐 무속인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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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인터뷰에서 "저는 포기를 하려고 한 건 아니고 열심히 계속 하려고 했는데 이렇게 되려고 제자리로 계속 오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고 고백했다.

 

한편 매주 화요일 밤 10시 20분 방영되는 '신들린 연애'는 늘 남의 연애운만 점쳐주던 용한 점술가들이 자신의 연애운을 점치기 시작하는 이야기다.

 

https://news.nate.com/view/20240625n42451https://enews.imbc.com/News/RetrieveNewsInfo/421960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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