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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기대하고 와”… ‘놀토’ 규현, 8번째 ‘최다 출연’ 게스트 등극 소감 폭소

bling7004 2024. 6. 23. 07:06
“음식 기대하고 와”… ‘놀토’ 규현, 8번째 ‘최다 출연’ 게스트 등극 소감 폭소

 

규현

규현이 최다 출연 게스트 소감을 전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는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으로 돌아온 유준상과 규현이 모습을 보였다.

놀라운 토요일

이날 방송에서 붐은 “규현 씨 ‘놀토’ 8회 출연으로 이용진 씨를 제치고 최다 출연 게스트가 됐습니다”라며 환호했다.

 

이에 규현은 “1등이 됐다고 하니까 너무나도 기분이 좋고 원래 게스트로 나가면 긴장이 돼야 하는데 전혀 긴장이 안 돼요”라며 소감을 전했다.

규현

유준상은 “규현 씨가 제가 볼 때 마다 나왔던 것 같아요. 그래서 고정 멤버인 줄 알았어요”라고 말했다. 이에 박나래는 “8번 출연이면 그럴 만하다”라고 말했다.

 

규현은 “오늘은 또 어떤 음식이 나올까 기대하며 왔어요”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준상

‘놀라운 토요일’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30분에 방송한다.

놀토 규현

 

 

“못 맞춰서 재밌을 듯”… ‘놀토’ 첫 출연 유준상, 아내 홍은희 응원 ‘훈훈’

 

배우 유준상이 아내 홍은희를 언급했다.

홍은희

22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는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으로 돌아온 유준상과 규현이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붐은 “준상 씨가 ‘놀토’ 첫 출연인데 걱정이 많다고 들었다”며 인터뷰했다. 이에 유준상은 “일단 가사를 모릅니다. 안 들리더라고요.

유준상

그런데 제 아내인 홍은희 씨가 할 수 있다고, 오히려 못 맞추는 게 재밌을 수 있다고 응원해줬다”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어 “게스트 맞춤형 문제를 낼 수도 있는데 어떤 음악을 좋아하시냐”는 붐의 질문에는 “저는 가수 빛과 소금이요.

유준상

유재하 씨, 김광석 님, 김현식 님, 봄여름가을겨울 노래요. 이쪽 노래가 나오면 어느 정도 맞출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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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토요일’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30분에 방송한다.

유준상
유준상

 

 

'놀토' 피오, '♥게스트'와 사귀었냐는 질문에 정색···진실은[종합]

피오

‘놀라운 토요일' 태연과 피오가 진실 반지 때문에 해명 아닌 해명을 했다.

 

22일 방영된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서는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의 주연 유준상과 규현이 등장했다.

태연

발라드 황태자이자 확신의 예능캐, 반전의 연기력, 뮤지컬까지 접수한 완벽한 규현은 최다 출연자로 시선을 끌었다.

 

규현은 “몇 번째 홍보인지 모르겠다. 규현이다”라며 쿨하게 자신의 인사를 했다.

피오

홍보를 위해 나온 만큼 규현은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은 10주년을 기념해 초연, 재연을 맡은 유준상이 출연한다. 의미 있다”라고 말해 박수를 받았다.

규현

이에 유준상은 “경제가 요새 어렵다. 전석 매진까지 바라진 않는다. 많이 봐 주시면 감사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유준상

이어 유준상은 “제가 볼 때마다 규현이 나와서 사실 고정 멤버인 줄 알았다”라면서 규현의 최다 출연에 대해 의문을 품었다.

규현

규현은 “도레미 멤버는 이쪽 전문가이지만, 게스트는 전문가가 아니다.

 

오늘도 도전을 안 할 거다”라면서 “오늘도 먹을 욕심이 있다”라며 늘 항상 잘 먹고 가는 규현다운 모습을 보였다.

유준상

 

첫 출연인 유준상은 제법 떨리는 기색이었다. 유준상이 좋아하는 ‘봄여름가을겨울’의 노래가 게임으로 나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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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진이 형님! 형님 노래를 제가 여기서 다시 띄우겠습니다!”라며 자발적인 영상 편지를 보내며 자발적인 모습을 보였다. 

 

그는 원샷까지 차지해 ‘봄여름가을겨울’의 찐팬임을 인증했다.

 

피오

 

한편 피오는 '진실 반지'를 낀 채 “게스트로 나온 사람 중에 사귄 사람 있냐”란 질문에 아니라고 답했으나 반지의 색깔이 변해 진정성을 의심받았다.

 

신기한 태연이 반지를 끼자 정적이 찾아왔고, 피오는 “나한테 물어보듯이 다 물어보라고. 태연한테 얼른 물어 봐라”라며 태연도 곤란케 했다.

피오
유준상 규현

https://m.mk.co.kr/news/broadcasting-service/11048573https://m.mk.co.kr/news/broadcasting-service/11048572http://www.osen.co.kr/article/G1112362534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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